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사도행전 30장을 쓰겠습니다!”

B국 목회자 초청 큐티·일대일 세미나 리더십축제에 참여한 동북아 B국 목회자들을 위한 큐티·일대일 세미나가 열렸다. 오성현 장로와 차준한 장로가 자비를 들여 B국 목회자 20명을 초청한 것.두란노 천만큐티·일대일운동본부에 따르면 “지난 6월 B국 목회자 23명이 한국에서 급성장하고 있는 교회와 단체를 탐방하고, 온누리교회와 두란노사역을 B국 교회의 모델로 삼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22일에는 큐티세미나가 진행되었고, 27일부터 이틀간 일대일세미나가 열렸다. 특히 일대일 훈련을 위해 생업을 뒤로하고 휴가를 낸 평신도 양육자들도 많아 B국 목회자들에게 도전과 감동을 주었다. 이틀간 일대일 양육자로 섬긴 용내문 집사는 “짧은 시간 통역에 대한 부담 때문에 ‘내가 한국말로 설명하면 성령님께서 동반자가 현지어로 알아듣게 해달라’고 기도했는데, 마침 동반자가 교포여서 짧지만 깊이 있는 훈련이 되었다”면서 모든 일을  계획하시고 진행하신 주님을 찬양했다.28일 저녁에는 성찬식과 간증 시간을 가졌다. ‘B국을 변화시킬 것을 결단했다. B국으로 돌아가 사도행전 30장을 쓸 것이다’는 등의 간증이 이어졌다.정호옥 목사(천만큐티·일대일운동본부)는 “이러한 열정이 B국에서 큰 열매로 맺힐 것이다”며 B국 목회자들을 격려했다./ 임재금 기자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