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사람을 살리는 큐티 … 새 일을 기대하라

 양재 여성 큐티나눔방 순장 임명식  양재 여성사역팀이 큐티나눔방 순장 29명을 새롭게 세웠다. 지난 17일(수) 양재 수요오전여성예배시간에 큐티나눔방 순장 임명식이 있었다. 이날 4주간 나눔방 순장 교육을 마친 새로운 순장들은 ‘기도하는 순장, 말씀을 섬기는 순장, 사랑과 겸손으로 섬기는 순장, 사람을 살리는 순장’이 될 것을 선서했다. 한홍 목사(양재 온누리교회)를 비롯해 양재 캠퍼스 교역자들이 자리를 함께해 축복기도를 했다. 한홍 목사는 “목회자는 단지 하나님의 말씀을 흘러 보내는 축복의 통로일 뿐이다. 각자가 큐티를 하면서 하나님과 접속할 때 변화가 일어난다”면서 나눔방 순장들을 격려했다. 양재 여성 큐티나눔방 본부는 교회 안에서뿐만 아니라 밖에서도 나눔방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순장의 역할을 매우 중요시한다. 이번에 세워진 순장들은 4주간 교육을 받으면서 교회에서 열리는 나눔방을 순회하면서 참여해보는 훈련도 받았다. 매주 다른 나눔방에 참여하면서 다양한 순장들의 인도 방법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또한 삶을 나누는 자리인만큼 전문적인 상담가 과정은 아니더라도 순장으로서 좋은 상담가가 되기 위한 경청의 자세와 좋은 질문 방법 등에 대한 훈련도 병행했다.박은영 목사(양재 여성사역)는 “하나님께서 큐티 나눔방을 통해서 행하실 일들을 기대한다”면서 “나눔방 순장들이 하나님의 능력에 의지해 나아갈 때 성도들의 삶 곳곳에 그 능력이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kr▲ 지난 17일(수) 양재 수요오전여성예배 시간에 큐티나눔방 순장 임명식이 있었다. 4주간의 훈련을 마친 29명의 순장들이 이날 임명을 받고 하나님 앞에서 선서했다. 인 / 터 / 뷰 / 박나림 성도 큐티나눔방을 하기 전에는 큐티를 띄엄띄엄 했었는데 이제는 큐티에 눈이 떠지고 큐티 전도사가 되었습니다. 정말로 말씀은 살아 있고 능력이 있다는 것을 많이 깨달았습니다. 저와 구체적으로 대화하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해서 큐티나눔방 순장이 되는 것이 두렵고 떨리지만 제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기에 ‘아멘’으로 순종하고 선포하며 나아갑니다.  이여훈 성도 큐티나눔방을 2년 정도 해오면서 그동안 순장님께서 주신 것을 그대로 받아먹기만 했습니다. 아직도 큐티는 저에게는 훈련입니다. 나이도 어린 편이어서 리더가 된다는 것이 부담스럽기는 하지만 더 열심을 내야 하는 자리이기 때문에 더 큰 은혜가 있으리라 믿습니다. 특히 개인적으로 힘들고 어려웠던 과정들을 나눔방을 하면서 잘 지내올 수 있었던 것처럼 다른 사람들에게도 용기와 희망을 줄 수 있는 나눔방을 인도하고 싶습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