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대일 대외협력, 열매 풍성
임마누엘교회 자체 양육자반 발판 마련 양재 일대일사역 대외협력팀이 지역교회들이 자체적으로 양육자반을 운영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주면서 소중한 열매를 맺고 있다. 지난 주일(21일)에 임마누엘교회에서 제2기 일대일양육자반 수료식이 있었다. 이날 18주 동안 양육을 받은 임마누엘교회의 피택장로, 안수집사 등 교회 리더십 9명이 양육자반을 수료했다. 이미 지난 1기 때 담임목사와 부목사, 장로, 권사 등 주요 리더십 15명이 양육자반을 수료해 임마누엘교회는 3기부터는 자체적으로 양육자반을 인도할 수 있게 되었다.수료식에서 임마누엘교회 남정우 담임목사는 “2008년에 교회 표어를 ‘제자가 됩시다’로 정하고 전심을 다했는데 2009년에도 교회 표어를 ‘계속해서 제가가 됩시다’로 정했다”고 밝히고 “일대일 제자양육을 통해 전 교인의 제자화에 힘쓸 것”을 강조했다.양재 일대일사역팀 측은 “현지 교회들이 자체적으로 양육자반을 운영할 수 있는 뿌리를 내리기 위해서는 2회 정도는 대외협력팀에서 양육자반을 인도해줄 필요가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면서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일대일 사역자를 발굴하고 훈련시켜서 지역교회들을 섬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올해 양재 일대일사역팀은 임마누엘교회 1, 2기를 포함해 7개 교회에서 대외 사역을 진행한 바 있다./ 박영주 기자
▲ 담임목사, 부목사, 장로, 권사 등 교회 리더십 24명이 일대일 양육자반을 수료함으로써 임마누엘교회는 3기부터 자체적으로 양육자반을 진행할 계획이다.
▲ 담임목사, 부목사, 장로, 권사 등 교회 리더십 24명이 일대일 양육자반을 수료함으로써 임마누엘교회는 3기부터 자체적으로 양육자반을 진행할 계획이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