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경로당에 따뜻한 웃음 선물
어린이집과 연계해 지역 어르신들 위한 설잔치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이하 용산복지관)은 구정 연휴를 맞아 어린이집과 연계해 지역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설잔치를 열었다.지난 21일~23일 효창2경로당과 서빙고할머니경로당, 청파2경로당에 ‘할아버지 할머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현수막이 걸렸고, 인근 백송, 동빙고, 청파 어린이집 원아들의 재롱잔치가 이어졌다. 원아들은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어르신들께 세배를 했다. 또한 카드와 함께 선물도 드리고, 안마도 해드리면서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행복한 웃음을 선물했다. 오카리나 연주, 서당놀이, 인형극, 설날노래 등 아이들의 재롱을 통해 경로당 어르신들의 얼굴에는 행복한 웃음으로 가득 찼다. 한 어린이집 원장은 “용산노인복지관 복지사들과 함께 연합해 지역 어르신들을 찾아뵐 수 있어서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면서 “이번 일을 계기로 용산 노인복지관과 함께 어르신들을 자주 찾아뵐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