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된 목회로 ‘온누리’ 밝힌다
전임교역자 155명 7기 목회사관학교 수료
지난 23일(금) 여주 비전빌리지. 이날 7기 목회사관학교를 수료하고 퇴소하는 155명 전임교역자들의 표정은 목회에 대한 자신감과 기대감으로 가득 차 있었다. 하용조 담임목사가 안식년으로 부재했지만 이번 학교는 그 어느 때보다 ‘목회 업그레이드’가 충실하게 훈련되는 은혜가 있었다는 게 참가자들의 이야기다. 라준석 목사(총괄수석)는 “이번 학교가 업그레이드된 목회를 펼칠 수 있는 강한 동기를 부여해 준 것은 물론 한국 교계 가운데 좋은 팀사역 모델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매일 일본에서 꼼꼼하게 일정을 챙긴 하 목사는 “사랑하는 교역자들이 확실한 믿음을 가지고 교회를 섬기는데 충성된 자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팀워크 훈련 이번 학교는 교역자들의 ‘팀워크’를 향상시키는 데 가장 큰 비중을 뒀다. ‘도전 골든벨’ ‘쇼를 하라’ ‘소그룹 팩 토크’ 등 조별로 팀워크를 다지고 적용하는 다양한 실험이 진행됐다. 하 목사는 2009년 온누리교회 목회의 핵심을 ‘팀사역’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이번 학교는 이 같은 팀사역이 올해 전 캠퍼스 가운데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미국 11개 비전교회 교역자들이 모두 참석하는 등 해외비전교회에서 대부분 참석해 글로벌 팀워크도 순풍이 예상된다. 설교 업그레이드참가자들이 특히 강조한 이번 학교의 유익은 ‘설교 코칭’이다. 온누리교회 시니어급 목사들이 선배 입장에서 설교 자료조사 방법, 언어, 자세 등에 대한 주옥같은 지침을 일러줬고, ‘이미지 리메이킹’ ‘시간관리’ ‘나를 디자인 하라’ 등의 코너에서는 효율적인 메시지 전달의 중요성과 방법도 구체적으로 전해주었다. 얼바인에서 참석한 제이 송 목사는 “이번 학교에서 혁신적인 설교 방법을 배울 수 있어 깜짝 놀라고 감사했다”고 했다. 트렌드 읽기세상과의 문화적 접촉점을 강조하는 온누리교회는 이번 학교에서도 ‘세상 읽기’를 등한시하지 않았다. 한정화 교수(한양대)의 ‘일본의 근대화, 러브소나타’, 이무석 박사(국제정신분석가)의 ‘현대인의 병:우울증’, 김성오 이사(메가스터디)의 ‘최고의 서비스’, 김난도 교수(서울대)의 ‘2009 트렌드’ 등 주제강연을 통해 참석자들은 세상의 흐름을 미리 읽고 능동적으로 목회적 현실에 대처하는 태도를 훈련했다. 이 외에도 교역자들은 큐티와 찬양, 기도, 성령집회, 애찬식 등으로 영성을 훈련하고 사랑의 교제를 깊이 나눴다. / 차명권 부장 salt@onnuri.or.kr
지난 23일(금) 여주 비전빌리지. 이날 7기 목회사관학교를 수료하고 퇴소하는 155명 전임교역자들의 표정은 목회에 대한 자신감과 기대감으로 가득 차 있었다. 하용조 담임목사가 안식년으로 부재했지만 이번 학교는 그 어느 때보다 ‘목회 업그레이드’가 충실하게 훈련되는 은혜가 있었다는 게 참가자들의 이야기다. 라준석 목사(총괄수석)는 “이번 학교가 업그레이드된 목회를 펼칠 수 있는 강한 동기를 부여해 준 것은 물론 한국 교계 가운데 좋은 팀사역 모델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매일 일본에서 꼼꼼하게 일정을 챙긴 하 목사는 “사랑하는 교역자들이 확실한 믿음을 가지고 교회를 섬기는데 충성된 자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팀워크 훈련 이번 학교는 교역자들의 ‘팀워크’를 향상시키는 데 가장 큰 비중을 뒀다. ‘도전 골든벨’ ‘쇼를 하라’ ‘소그룹 팩 토크’ 등 조별로 팀워크를 다지고 적용하는 다양한 실험이 진행됐다. 하 목사는 2009년 온누리교회 목회의 핵심을 ‘팀사역’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이번 학교는 이 같은 팀사역이 올해 전 캠퍼스 가운데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미국 11개 비전교회 교역자들이 모두 참석하는 등 해외비전교회에서 대부분 참석해 글로벌 팀워크도 순풍이 예상된다. 설교 업그레이드참가자들이 특히 강조한 이번 학교의 유익은 ‘설교 코칭’이다. 온누리교회 시니어급 목사들이 선배 입장에서 설교 자료조사 방법, 언어, 자세 등에 대한 주옥같은 지침을 일러줬고, ‘이미지 리메이킹’ ‘시간관리’ ‘나를 디자인 하라’ 등의 코너에서는 효율적인 메시지 전달의 중요성과 방법도 구체적으로 전해주었다. 얼바인에서 참석한 제이 송 목사는 “이번 학교에서 혁신적인 설교 방법을 배울 수 있어 깜짝 놀라고 감사했다”고 했다. 트렌드 읽기세상과의 문화적 접촉점을 강조하는 온누리교회는 이번 학교에서도 ‘세상 읽기’를 등한시하지 않았다. 한정화 교수(한양대)의 ‘일본의 근대화, 러브소나타’, 이무석 박사(국제정신분석가)의 ‘현대인의 병:우울증’, 김성오 이사(메가스터디)의 ‘최고의 서비스’, 김난도 교수(서울대)의 ‘2009 트렌드’ 등 주제강연을 통해 참석자들은 세상의 흐름을 미리 읽고 능동적으로 목회적 현실에 대처하는 태도를 훈련했다. 이 외에도 교역자들은 큐티와 찬양, 기도, 성령집회, 애찬식 등으로 영성을 훈련하고 사랑의 교제를 깊이 나눴다. / 차명권 부장 salt@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