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 목회 upgrade
어렵고 힘든 시기를 뚫고 나가기 위해 온누리교회가 ‘화해와 일치’를 올해 표어로 삼은 것처럼 이번 7기 목회사관학교는 더욱 성숙한 목회적 역량을 바탕으로 하나된 ‘팀워크’를 이루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 하용조 목사는 일본에서 매일 두세 차례 라준석 총괄수석 목사에게 사관학교 진행상황을 일일이 보고 받는 등 지속적으로 교역자들의 훈련을 격려했다. 학교에 참석한 교역자들은 동역자들과 더욱 친밀해지는 것은 물론 공동체와 사역, 교회를 섬기는 데 도움이 되는 꼭 필요한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4여 년간 온누리교회 배우기에 힘써 온 미국 중앙부의 휴스턴비전교회 이위연 목사는 이번에 협력교회 자격으로 초청해준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배우고 깨달은 것을 바탕으로 앞으로 온누리와 계속 동역하면서 미국을 변화시켜 나가는 데 더욱 헌신할 것”이라고 기뻐했다. 7년째 빠짐없이 참석한 병원선교 김정숙 목사는 “2개월 일정이던 1회 때부터 지금까지 목회사관학교는 날마다 새롭게 거듭나며 언제나 신선한 목회적 충격과 감동을 주었다”면서 “세상으로 나가 한 사람 한 사람을 더욱 귀히 여기며 사랑하는 목회자가 되겠다”고 헌신을 다짐했다. / 차명권 부장 salt@onnuri.or.kr
▲ 영성과 목회적 지성 훈련이 균형을 이뤘다. 엠파워링 기도집회 등을 통해 뜨거운 찬양과 기도가 있었고,
▲ 하 목사의 저서‘사도행전적 교회를 꿈꾼다’ 내용으로 도전 골든벨이 열띤 분위기 가운데 열렸다. 최종 골든벨은 손신국 목사(인천 온누리교회)가 울렸다.
▲ 훈련 나흘째인 지난 22일엔 사모들이 모두 초청됐다. ‘사모된 것이 가장 기쁠 때’ 등 여러 주제로 이뤄진 토크쇼를 통해 사모들은 목회의 중요성과 사모의 정체성을 다시 한 번 생각했고, 남편이 읽어주는 사랑의 편지와 기도하면서 꼭 잡은 두 손에 눈물과 웃음을 보이며 많은 위로와 격려를 받았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