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사랑부 겨울캠프 ‘웃음꽃’ 만발
오는 31일 ‘미니 모자이크’ 개강 지적장애 청년들의 예배공동체인 예수사랑부(이하 예사부)가 지난 17일~18일 겨울 캠프를 다녀왔다.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쇠꼴마을 ▷교남어유지동산 ▷금강산랜드(워터파크)를 순회하며 진행된 이번 캠프에서 예사부는 ‘화해와 일치’를 주제로 용서와 하나 됨을 경험했다. 눈썰매 타기, 찬양집회, 물놀이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이번 캠프에 참석한 예사부 지체들의 표정엔 웃음꽃이 만발했다.특히 찬양을 소재로 한 ‘도전 100곡’ 프로그램이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예사부 지체들은 찬양 솜씨를 뽐내며 은혜로운 시간을 보냈다. 캠프에 참가한 전명훈 형제는 “다음 주에 또 오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예사부는 오는 31일(토) 겨울학기 ‘미니 모자이크’를 개강한다. 이번 겨울학기에는 워십 댄스반과 성가 합창단이 운영된다. 백일승 전도사(서빙고 예수사랑부)는 “특별한 문화 활동을 하기 힘들어 집안에서만 겨울을 보내야 하는 예사부 지체들에게 이번 겨울학기 모자이크는 신앙생활과 신체활동을 병행하는 좋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문의: 엄보영 교사 (010-8288-2711)/ 김남원 기자 one@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