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코스트 유대인, 이스라엘 땅 밟는다
러시아 거주 20여명 초청 … 귀환사역 활발 기대
▲ 온누리교회가 섬기는 이번 러시아 거주 홀로코스트 생존 유대인의 고향방문을 계기로 ‘알리야’ 사역이 더욱 열매를 맺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은 이스라엘에 귀환하고 있는 유대인들. 세계대전 당시 나치스 독일의 유대인 대량학살(홀로코스트)에서 살아남아 러시아에 거주해 온 유대인 생존자들이 온누리교회의 섬김을 통해 고향 땅을 밟게 된다. 이번 방문은 구 소련 지역의 유대인 귀환 사역을 펼치고 있는 영국의 기독교단체 에벤에젤(Ebenezer)과 KIBI(한·이성경연구원) Korea의 요청을 온누리교회가 받아들여 재정지원은 물론 일정 전체를 섬기기로 함에 따라 이뤄졌다. 모두 20여 명의 유대인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단은 현재 모스크바에 남아 있는 150여 명의 홀로코스트 생존 유대인들 가운데 모임별 리더십들을 중심으로 구성됐다고 KIBI는 밝혔다. 지금까지 유대인 귀환사역이 이뤄져 왔지만, 노년에 이른 홀로코스트 생존 유대인들이 이스라엘을 방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KIBI는 전했다. 이들은 오는 19일(목) 이스라엘 도착으로 일정을 시작해 갈릴리 호수, 감람산, 통곡의 벽, 베데스다, 키부츠 등을 돌아보고, 이스라엘에 거주하는 홀로코스트 생존자들과도 만남의 시간을 갖는다. 오는 30일(월)까지 이뤄지는 이번 방문에는 이스라엘에 있는 온누리교회 선교사와 KIBI 선교사들이 동행하면서 사랑으로 섬길 예정이다. 이번 유대인 방문과 관련해 도육환 목사(2000선교본부장)는 “이번 고향 방문을 통해 유대인들이 홀로코스트의 상처를 치유 받고, 이스라엘의 회복이 앞당겨지기를 소망한다”고 기대했다. 한편, KIBI Korea는 흩어진 이스라엘 민족의 귀환에 관한 예레미야 16장 14~15절 등의 말씀에 근거해 영국의 에벤에젤과 협력, 극동 러시아 및 구 소련 지역 거주 유대인의 이스라엘 귀환(Aliyah, 알리야) 사역을 펼쳐오고 있다. / 차명권 부장 salt@onnuri.or.kr
▲ 온누리교회가 섬기는 이번 러시아 거주 홀로코스트 생존 유대인의 고향방문을 계기로 ‘알리야’ 사역이 더욱 열매를 맺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은 이스라엘에 귀환하고 있는 유대인들. 세계대전 당시 나치스 독일의 유대인 대량학살(홀로코스트)에서 살아남아 러시아에 거주해 온 유대인 생존자들이 온누리교회의 섬김을 통해 고향 땅을 밟게 된다. 이번 방문은 구 소련 지역의 유대인 귀환 사역을 펼치고 있는 영국의 기독교단체 에벤에젤(Ebenezer)과 KIBI(한·이성경연구원) Korea의 요청을 온누리교회가 받아들여 재정지원은 물론 일정 전체를 섬기기로 함에 따라 이뤄졌다. 모두 20여 명의 유대인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단은 현재 모스크바에 남아 있는 150여 명의 홀로코스트 생존 유대인들 가운데 모임별 리더십들을 중심으로 구성됐다고 KIBI는 밝혔다. 지금까지 유대인 귀환사역이 이뤄져 왔지만, 노년에 이른 홀로코스트 생존 유대인들이 이스라엘을 방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KIBI는 전했다. 이들은 오는 19일(목) 이스라엘 도착으로 일정을 시작해 갈릴리 호수, 감람산, 통곡의 벽, 베데스다, 키부츠 등을 돌아보고, 이스라엘에 거주하는 홀로코스트 생존자들과도 만남의 시간을 갖는다. 오는 30일(월)까지 이뤄지는 이번 방문에는 이스라엘에 있는 온누리교회 선교사와 KIBI 선교사들이 동행하면서 사랑으로 섬길 예정이다. 이번 유대인 방문과 관련해 도육환 목사(2000선교본부장)는 “이번 고향 방문을 통해 유대인들이 홀로코스트의 상처를 치유 받고, 이스라엘의 회복이 앞당겨지기를 소망한다”고 기대했다. 한편, KIBI Korea는 흩어진 이스라엘 민족의 귀환에 관한 예레미야 16장 14~15절 등의 말씀에 근거해 영국의 에벤에젤과 협력, 극동 러시아 및 구 소련 지역 거주 유대인의 이스라엘 귀환(Aliyah, 알리야) 사역을 펼쳐오고 있다. / 차명권 부장 salt@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