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군 복무 자녀위한 기도’, ‘군 선교’로 확대

올해 군 전도집회 증가로 대청과 연합사역 시작 ‘자녀를 군대에 보낸 가족들의 기도모임’이 올해부터 ‘군 선교를 위한 기도모임’으로 확대되었다.온누리 군선교팀은 지난 2004년 8월부터 군대에 간 자녀를 위한 기도모임을 열고, 매주 화요일 서빙고 선교관 101호에서 군대에 간 자녀, 대한민국 군대 그리고 나라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올해는 군 전도집회가 예년에 비해 대폭 늘어나고 대청연합과 연합사역을 시작함에 따라 기도모임도 확대하게 된 것이다.서재범 목사(온누리 군선교팀)는 “군대에 간 자녀들을 위해 기도할 뿐 아니라 어려운 시기인 만큼 나라와 민족을 위해, 군 선교를 위해 함께 기도하는 자리가 되기 바란다”며 성도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강찬석 장로(온누리 군선교팀)는 “최근 타 종교의 물량공세를 통한 포교활동이 갈수록 확장되고 있다. 군선교 현장에서는 위기감을 느낄 정도”라면서 “복음의 황금어장인 군선교를 위해 더 지혜롭고 전략적으로 나아가기 위해 성도들의 기도와 참여가 절실하다”고 덧붙였다.이날 기도모임에서는 ▷말씀으로 무장하는 군선교 모임이 되도록 ▷군 전도집회를 위해 ▷군목들을 위해 ▷온누리 군선교를 위해 ▷군대에 간 자녀들을 위해 ▷나라와 민족을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이날 군선교 기도모임에 처음 참석했다는 오순영 성도는 “아들이 군대 가기 전부터 이 기도모임에 와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아들이 입대를 해 바로 오게 되었다”면서 “군생활 가운데서도 하나님께서 주신 비전을 더 크게 가지고 크리스천으로서 거룩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기 바란다”고 했다.한편, 온누리 군선교팀은 내달 11일(토) 5사단에서, 내달 19일(주일) 논산훈련소에서 신병교육대 전도집회를 연다./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g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