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후원으로 요양센터 ‘사랑 가득’

증측·조경공사에 국민은행, 산림청·녹색사업단이 후원

용인 온누리요양센터 증축 공사가 완공을 눈앞에 두고 있는 가운데 마무리 공사를 위한 후원금이 답지되고 있다.지난 18일(수) 국민은행(장한평역지점)에서 용인 온누리요양센터 공사를 위해 써달라며 온누리 복지재단 측에 1,0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또한 산림청·녹색사업단으로부터 1억 원의 조경공사비를 지원받았다.국민은행은 2007년 2월 온누리 복지재단과 후원 및 자원봉사 협약을 맺은 후 봉사활동 뿐 아니라 지속적으로 후원금을 지원하고 있다. 국민은행 직원들도 후원금을 모금해 지원하면서 매주 토요일마다 동부노인전문요양센터의 치매·중풍 어르신들의 목욕을 돕고 있다.박남규 지점장(국민은행 장한평역지점)은 “최근 직원 워크숍도 동부요양센터 강당을 빌려 진행할 정도로 이제는 가족같은 느낌이 들 정도다”면서 “직원들 스스로도 봉사를 통해 보람을 느끼며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전했다.또한 최근 산림청·녹색사업단으로부터 조경공사비를 후원받게 되어 용인 온누리요양센터 조경 공사가 한창이다. 지난해 12월 ‘2009년 녹색자금 지원사업 공모’에서 복지시설로는 처음으로 온누리 복지재단이 녹색사업자금 지원시설로 선정되었다. 조항진 장로(온누리 복지재단)는 “국민은행과 산림청 녹색사업단에서 지원받은 후원금은 전액 온누리요양센터 조경 공사를 위해 사용되고, 그중 일부는 식당 확장 공사와 신관 연결 램프 공사에 쓰일 것”이라고 했다. 이어 “복지재단 산하 기관을 통해 사회와 함께 소통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고 있는데, 아직도 많은 후원과 봉사자의 손길이 필요하다”면서 성도들에게 더 많은 관심과 기도를 당부했다./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g

▲ 지난 18일(수) 국민은행(장한평역지점)에서 용인 온누리요양센터 공사를 위해 써달라며 온누리복지재단 측에 1,0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