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대일과 큐티’, 중남미 부흥을 이끈다
‘선교대회’ 브라질서 개최 … 각국 세미나 요청 줄이어
▲ 지난 3~6일 나흘간 브라질에서 열린 ‘중남미선교대회’는 중남미가 말씀과 양육으로 새로운 부흥을 경험하기를 기대하는 선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뜨겁게 진행됐다. 도육환 목사(2000선교본부)는 이번 대회에서 일대일과 큐티의 정착을 강조했다. 중남미선교사대회가 지난 3일(화)~6일(금) 나흘간 브라질 보스 두 이과수에서 ‘중남미와 세계선교’를 주제로 성황리에 개최됐다. 중남미 복음화를 위한 전략 제시 등을 위해 열린 이번 대회에는 중남미 400여 명의 선교사들과 한인 1.5세, 2세들이 몰려 대회장을 뜨겁게 달궜다. 2000선교본부 도육환 목사를 비롯해 오대원 목사(예수전도단), 이철 목사(남서울교회) 등이 강사로 나서 집회와 세미나를 인도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100여 년간 성령의 역사와 복음주의적 한국 선교사들을 통해 급속한 부흥을 경험한 중남미가 향후 지향해야 할 비전과 전략을 모색하는 데 큰 성과를 얻었다.오대원 목사는 “한국이 앞장섰던 선교 열정이 지금 열매로 맺히고 있지만, 최근 답보상태에 있는 중남미 선교는 새로운 역할과 관계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며 중남미 선교의 현 상황을 평가했다.도육환 목사는 중남미 선교가 향후 성령사역 중심에서 말씀과 양육을 강화해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는 데 공감하고 일대일과 큐티 사역의 확대를 강조했다. 이번 대회를 계기로 중남미에서 일대일과 큐티 사역이 더욱 활발하게 이루어질 전망이다. 미주두란노해외선교회(박종길 목사)는 미주비전교회와 연합으로 올 하반기에 파라과이 선교사협의회를 비롯해 아르헨티나와 브라질, 멕시코, 과테말라 등에서 일대일과 큐티를 소개하고 돕는 사역을 적극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라틴두란노(김주태 선교사)도 미주두란노, 미주비전교회와 협력해 일대일, 큐티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데 활발하게 나서고 있다. 오는 23일~27일 안광국 목사(로스앤젤레스 온누리교회)가 콜롬비아에서, 내달 14일~20일 김형회 목사(얼바인 온누리교회)가 페루에서 현지인 목회자 700여 명을 대상으로 일대일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2000선교본부 도육환 목사는 “중남미는 한국교회가 부흥을 이루던 70년대의 모습을 밟고 있다”면서 “온누리교회는 큐티와 일대일을 통해 중남미가 다음 세대의 부흥을 준비할 수 있도록 적극 도울 것”이라고 했다. / 차명권 부장 salt@onnuri.org
▲ 지난 3~6일 나흘간 브라질에서 열린 ‘중남미선교대회’는 중남미가 말씀과 양육으로 새로운 부흥을 경험하기를 기대하는 선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뜨겁게 진행됐다. 도육환 목사(2000선교본부)는 이번 대회에서 일대일과 큐티의 정착을 강조했다. 중남미선교사대회가 지난 3일(화)~6일(금) 나흘간 브라질 보스 두 이과수에서 ‘중남미와 세계선교’를 주제로 성황리에 개최됐다. 중남미 복음화를 위한 전략 제시 등을 위해 열린 이번 대회에는 중남미 400여 명의 선교사들과 한인 1.5세, 2세들이 몰려 대회장을 뜨겁게 달궜다. 2000선교본부 도육환 목사를 비롯해 오대원 목사(예수전도단), 이철 목사(남서울교회) 등이 강사로 나서 집회와 세미나를 인도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100여 년간 성령의 역사와 복음주의적 한국 선교사들을 통해 급속한 부흥을 경험한 중남미가 향후 지향해야 할 비전과 전략을 모색하는 데 큰 성과를 얻었다.오대원 목사는 “한국이 앞장섰던 선교 열정이 지금 열매로 맺히고 있지만, 최근 답보상태에 있는 중남미 선교는 새로운 역할과 관계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며 중남미 선교의 현 상황을 평가했다.도육환 목사는 중남미 선교가 향후 성령사역 중심에서 말씀과 양육을 강화해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는 데 공감하고 일대일과 큐티 사역의 확대를 강조했다. 이번 대회를 계기로 중남미에서 일대일과 큐티 사역이 더욱 활발하게 이루어질 전망이다. 미주두란노해외선교회(박종길 목사)는 미주비전교회와 연합으로 올 하반기에 파라과이 선교사협의회를 비롯해 아르헨티나와 브라질, 멕시코, 과테말라 등에서 일대일과 큐티를 소개하고 돕는 사역을 적극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라틴두란노(김주태 선교사)도 미주두란노, 미주비전교회와 협력해 일대일, 큐티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데 활발하게 나서고 있다. 오는 23일~27일 안광국 목사(로스앤젤레스 온누리교회)가 콜롬비아에서, 내달 14일~20일 김형회 목사(얼바인 온누리교회)가 페루에서 현지인 목회자 700여 명을 대상으로 일대일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2000선교본부 도육환 목사는 “중남미는 한국교회가 부흥을 이루던 70년대의 모습을 밟고 있다”면서 “온누리교회는 큐티와 일대일을 통해 중남미가 다음 세대의 부흥을 준비할 수 있도록 적극 도울 것”이라고 했다. / 차명권 부장 salt@onnuri.org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