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횃불 외국인 학생들 … “일대일, 큐티할래요”

온누리 장학생 17명 동반자과정 신청  ▲ 지난 12일 양재에서 열린 횃불트리니티 온누리장학생 오리엔테이션에서 학생들이 일대일과 큐티 등 온누리교회 핵심가치를 경청하고 있다. 올해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 외국인 재학생들 사이에 일대일과 큐티가 물꼬를 틀 전망이다. 지난 12일(목) 양재 온누리교회 학생식당에서 열린 횃불트리니티 온누리장학생 오리엔테이션에서 외국인 학생들은 일대일과 큐티에 큰 관심을 보였다. 이날 온누리미션 폴김 목사는 온누리교회의 핵심가치로 일대일과 큐티를 소개하면서 “이 훈련을 통해 학생들의 삶이 변하고 귀국 후 사역에도 큰 열매가 있을 것”이라고 했다. 학생들의 일대일을 돕기 위해 일대일사역팀의 조대희 장로도 이날 참석했다. 조 장로는 “학생들은 일대일을 통해 삶과 말씀을 서로 나누면서 치유가 이뤄지고 나아가 교회 부흥의 비밀도 발견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이날 21명의 참석자 가운데 17명이 일대일 동반자과정 신청서를 냈다. 조대희 장로는 이들의 명단을 받아 학기와 방학을 이용해 외국어에 능한 일대일 양육자를 연결할 예정이다. 2000선교본부는 “일대일과 큐티 훈련을 잘 받은 이들이 다시 외국인들을 섬기고 양육함으로써 트리니티와 온누리미션 안에 이 사역이 뿌리내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인도에서 온 신입생 티유는 “얼굴도 모르는 나를 믿고 장학금을 지원해주는 온누리교회에 늘 감사한 마음이 있었는데, 오늘 온누리교회의 밑바탕에 일대일과 큐티가 있다는 것을 알고 놀랐다”면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역자가 될 수 있도록 일대일과 큐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 차명권 부장 salt@onnuri.org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