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요양센터 입소 어르신 모집
증축으로 56명 추가 입소 가능 … 요양보호사도 뽑아 용인 온누리요양센터는 신축 센터 완공을 앞두고 입소 어르신 모집을 시작했다. 공식 오픈은 5월 초에 할 예정이며, 신축 센터에는 내달 20일부터 입소가 가능하다. 우선 2층에 19명의 입소자를 모집하는 가운데 온누리교회 성도들을 우선으로 모집한다. 증축되는 신축 센터는 지상 4층 규모로 56명이 입소할 수 있다. 기존 센터는 50명이 입소해 있어 앞으로 총 106명의 어르신들을 모실 수 있게 된다.온누리요양센터는 지난해 7월부터 시작된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에 맞춰 65세 이상의 중증 노인성질환자를 입소 대상으로 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노인장기요양 1~2등급을 받은 어르신에 한한다.또한 온누리요양센터에서는 증축에 따라 24명의 요양보호사와 1명의 식당 직원을 모집한다. 한편, 온누리요양센터의 공원조성 공사가 한창인 가운데 완공 후에는 지역민들과 함께하는 공원시설로 개방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복권기금(산림청·녹색자금)으로부터 1억 원의 공원조성사업비를 후원받게 되어 온누리요양센터의 공원조성 공사를 진행하게 되었다. 조항진 장로(온누리 복지재단)는 “요양센터를 공원으로 오픈하면서 울타리를 없애고 용인 시민들의 휴식처로 개방할 예정이다”면서 “요양센터가 혐오시설이 아닌 지역민들과 함께하는 공간으로 인식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문의 : 031-334-9090/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g
▲ 지난해 12월 복권기금(산림청·녹색자금)으로부터 ‘2009년 녹색자금 지원사업 공모’에서 복지시설로는 처음으로 온누리 복지재단이 녹색사업자금 지원시설로 선정되어 용인 온누리요양센터 공원조성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 지난해 12월 복권기금(산림청·녹색자금)으로부터 ‘2009년 녹색자금 지원사업 공모’에서 복지시설로는 처음으로 온누리 복지재단이 녹색사업자금 지원시설로 선정되어 용인 온누리요양센터 공원조성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