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과 손잡고 ‘영화 나들이’
지적장애우 공동체 ‘예사부’ 영화관 대관 예배
지적장애우 예배 공동체 예수사랑부(이하 예사부)가 지난 15일(주일) 용산에 위치한 ‘랜드시네마’ 영화관을 대관해 예배를 드렸다. 예사부 지체들의 문화체험 및 풍성한 교제의 장을 만들고자 마련된 이날 예배에는 13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가족들과 함께 예배에 참석한 예사부 지체들의 표정엔 웃음이 가득했다.예배 후 예사부는 다큐멘터리 영화 ‘워낭소리’를 관람했다. 예사부 지체들과 가족들은 함께 울고 웃으며 깊은 교제의 시간을 보냈다. 백일승 전도사(서빙고 예수사랑부)는 “예사부 지체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은 일상생활 적응에 큰 도움이 된다”며 “하나님을 예배하고 다양한 문화를 체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김남원 기자 one@onnuri.org▲ 예수사랑부가 지난 15일 다양한 문화체험 및 교제의 시간을 보내고자 극장을 대관해 예배를 드렸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