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하나로, 꿈의 집 아이들 팬플롯 음악단 창단

우리은행 자원봉사단 후원으로 지난 17일 창단식 열어

군포시청소년쉼터 하나로(이하 하나로)는 지난 17일(화) 우리은행 IT지원부 자원봉사단의 후원으로 ‘우리두리 팬플롯 음악단’을 창단했다. 하나로 내 ‘꿈의 집’ 공부방 22명의 아동들이 1년 동안 팬플롯 레슨을 정기적으로 받게 된 것. 하나로 측에 따르면 “저소득 가정 초등학생들을 위해 음악을 통한 정서적 지지와 성장을 꾀하도록 하자는 취지 하에 우리은행의 지속적인 결연후원으로 팬플롯 교육을 시작하게 되었다”면서 “음악 특기 교육은 악기 구입 외에도 비용이 많이 들어 엄두조차 내지 못했는데 아이들에게 귀한 기회를 주셨다”며 우리은행 측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우리두리 음악단’은 앞으로 주 1회 정기적으로 음악교육을 받고 연말에 군포시에서 실시하는 ‘우리 함께 나란히’ 행사 등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팬플롯 실력을 뽐낼 예정이다. /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g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