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 사랑챔버, 하나님의 기적을 연주하다
10주년 기념 콘서트 … 감동으로 뒤덮인 ‘눈물바다’ “오늘 공연은 천국 그 자체였습니다. 형언 할 수 없을 만큼의 감동이 가슴을 적셨습니다.” 지난 29일 열린 온누리 사랑챔버 10주년 기념 콘서트가 서빙고 본당을 감동의 눈물로 뒤덮었다.온누리 사랑챔버 창단 10주년을 기념해 열린 이번 콘서트는 장애우 청년들로 구성된 ‘온누리 사랑챔버’의 연주, 교사들로 구성된 ‘사랑 플러스’의 연주, 장애우의 어머니들로 구성된 ‘맘 플러스’의 워십 공연으로 꾸며졌다. 이날 본당을 가득 메운 성도들은 공연의 막이 끝날 때마다 감동의 눈물을 흘리며 뜨거운 박수로 온누리 사랑챔버를 축복했다.특히 연주가 진행되는 중간에 온누리 사랑챔버 지체들의 연주를 돕는 교사와 어머니들의 모습이 성도들에게 큰 감명을 줬다.김옥주 집사는 “사실 저도 지적 장애아를 둔 어머니인데 이번 공연을 보면서 너무나 큰 감동을 받았다”며 “특히 교사들과 어머니들의 열정과 헌신된 모습을 보며 큰 도전을 받았다”고 말했다.손인경 집사(바이올리니스트)는 “너무 아름답고 큰 재능을 가진 아이들을 만나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한다”며 “오늘의 감동적인 콘서트는 사랑과 헌신으로 온누리 사랑챔버를 섬기는 교사와 어머니들의 덕”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조호영 목사(온누리 사랑챔버)는 “마음이 가난한 자가 복이 있다”고 전하며 “온누리 사랑챔버의 공연에 우리는 눈물 흘릴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재훈 목사(서빙고 온누리교회)는 “오늘 콘서트를 위해 10년을 기도와 연습으로 보낸 온누리 사랑챔버의 모습에 목이 메인다”며 “이들의 모습을 보며 하나님과 함께하면 불가능은 없음을 깨닫길 바란다”고 전했다.온누리 사랑챔버는 지난 1999년 5월 손인경 집사에 의해 5명으로 창단해 현재 53명의 장애우들이 아름다운 연주로 열방에 기적같은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있다./ 김남원 기자 one@onnuri.org 

온누리 사랑챔버가 창립 10주년 기념 콘서트를 개최해 참석한 성도들에게 감동과 눈물이 가득한 시간을 선물했다.


온누리 사랑챔버가 창립 10주년 기념 콘서트를 개최해 참석한 성도들에게 감동과 눈물이 가득한 시간을 선물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