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일본 150주년 대회 개막 …‘더 큰 선교 부흥 꿈꾸며’

8~9일 기독교 선교 기념대회 … CGNTV 생중계하용조 목사, 메인 집회 설교 및 공로패 수여 ‘일본 기독교 선교 150주년 기념대회’가 사흘 앞으로 다가왔다. 기념대회는 8~9일 퍼시픽 요코하마 국립대홀에서 5,000명 규모로 열린다. 기념대회에 앞서 동경 그랜드프린스아카사카호텔에서 900명 규모의 기념 만찬회도 열린다. 기념대회를 앞두고 일본 교회가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달 26일(금) 동경 시부야에 위치한 히지리가오카교회에서는 대회를 위한 마지막 실행위원회의 및 기도회가 열렸다. 이날 기도회를 인도한 나카지마 슈이치 목사(JEA 이사장)는 일본 선교 역사에 있었던 탄압과 박해를 예로 들며 “오늘날의 크리스천들도 피와 땀과 눈물로 선교할 것”을 도전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대회를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오오가와 츠구미치 목사(기념대회 실행위원장)는 “이번 대회는 일본 교회에 150년 만에  찾아온 정말 좋은 기회다. 이 영광의 자리에 함께 참석해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자”면서 일본 교회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이번 기념대회의 메인 집회에서 하용조 목사가 설교할 예정이다. 또한 일본 교회가 선교 150주년을 기념해 일본 선교에 공헌한 2개 선교단체와 개인에게 감사패를 수여하는데, 하용조 목사를 비롯해 조용기 목사와 빌리그래함 목사에게 수여될 예정이다.한편 이번 행사의 생중계는 CGN TV가 맡았다. CGNTV를 통해 강단 교류와 교회 부흥을 경험하고 있는 일본 교회가 생중계를 요청했으며 비용도 일본 측에서 부담한다./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g 일본 기독교 선교 150주년 기념대회가 오는 8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가운데 일본 교회의 막바지 준비가 한창이다. 기념대회 실행위원회는 지난달 26일 마지막 모임 및 기도회를 열고 대회를 위해 마음을 모아 뜨겁게 기도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