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27기 내적치유학교 120명 수료

27기 내적치유학교가 지난달 26~28일 경기도 설곡산 국제기도센터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내적치유학교에서는 120명의 성도들이 십자가의 사랑을 경험하며 회복과 치유의 길로 나아갔다. 28기는 오는 9월 11일~13일에 열린다. / 박영주 기자 지난달 26~28일 설곡산 국제기도센터에서 진행된 27기 내적치유학교에서 120명의 성도가 치유와 회복을 경험했다. ■ 수료자 간증 ■“선하신 나의 목자 안에서 평안”최재연 성도“여호와 라파, 내가 너를 고치겠다.” 그 희망만을 붙잡고 집회에 참석했습니다. 신실하신 주님께서는 나를 놀라울 정도로 회복시키셨습니다. 특히 십자가 예식 때 정말 나를 위해  십자가 고통을 견디신 예수님을 만나게 하셨습니다. 나의 모든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은 주님을 향한 왜곡된 시선이라는 것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나의 모든 것을 사랑하시고 용납하신다는 것을 깨닫자 놀라운 자유함과 마음의 평안이 임했습니다. 선하신 나의 목자만 믿고 얼굴에서 수심을 거두고, 다 해결 받은 사람처럼 기쁘게 살 것임을 고백합니다. 이제 어떠한 상황에서도 십자가 사랑을 기억하면 아무도 빼앗을 수 없고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한 평안이 내 마음에 임할 것을 확신합니다. “하나님 만났음을 선포합니다” 이미영 성도그동안 저는 너무나 강하고 세다는 스스로의 방어벽을 쳐놓고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는 것을 방해했습니다. 실상은 너무도 나약하고 힘이 없어 일부러 포장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처음 만나고 십자가의 환상을 본 지 17년이 되었지만 그동안 늘 십자가의 환상을 잊지 못하고 그리워하고 사모만 했지 정작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 열심히 나아가지는 못했습니다. 용서의 시간을 앞두고 용서할 사람이 없어 고민했는데 막상 그 시간이 되니 용서할 사람이 너무 많았습니다. 나 자신을 용서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제는 하나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성령님이 임했습니다.” 내적치유학교로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