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엄마와 같은 순장이 되겠습니다”

서빙고 여성, 큐티나눔방 새 순장 임명식  서빙고 여성사역팀이 지난 8일(수) 수요오전여성예배시간에 큐티나눔방 새 순장 임명식을 진행했다. 이날 새롭게 세워진 34명의 순장들은 겸손히 섬기며, 인내하고 기도하는 순장이 될 것을 선서했다. 임명식에서 조호영 목사(서빙고 여성사역)는 “큐티나눔방 순장으로 세워지는 것은 엄마가 되는 것이기에 쉽지 않은 길이다. 아이를 낳을 때 애를 쓰듯이 영적인 자녀를 낳기 위해서도 애를 써야 한다”면서 성령이 인도하는 새 순장들이 되기를 축복했다. 대표 간증에서 손미희 집사는 “저는 창과 칼이 없어서 할 수 없다고 말씀드리면 하나님께서 필요한 창과 칼을 주시겠다고 말씀하시는 것 같다”면서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은 힘들이지 않고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것을 믿는다”고 말했다. 이번에 세워진 순장들은 지난달 2일(화)부터 3주 동안 새 순장 교육 세미나에 참여했으며, 지난달 23일(화)에는 묵상의 집에서 기도모임을 했다. 현재는 4명씩 한 조가 되어 나눔방 실습을 하고 있다. 한 사람씩 돌아가면서 순장이 되어 나눔방을 이끌어가는 실습을 8주 동안 하게 되며, 9월부터 본격적으로 순장으로 섬기게 된다. 임명식 후 큐티나눔방 참가 희망자를 모집하기도 했다. 모집에 앞서 조호영 목사는 “큐티 사역은 나를 채워야만 할 수 있는 사역이다. 무슨 사역을 하든 큐티는 기본이 된다”면서 많은 성도들이 큐티나눔방에 동참할 것을 권면했다. /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g서빙고 여성사역팀이 큐티나눔방 새 순장 교육을 마치고 지난 8일(수) 임명식을 진행했다. 34명이 새 순장으로 세워졌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