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때가 낮일 때 선교 헌신해야”

 선교집회 지난 8일 손창남 선교사 초청장기선교사훈련 13명 수료식, 선교사 파송식도 열려 지난 8일 선교집회에서 4개월간의 장기선교사훈련을 마친 13명에 대한 수료식이 있었다. 이날 스리랑카 단기선교사 파송식도 함께 열렸다.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꿈에 동참하기 위해 지난 1일(수) 시작한 수요선교집회가 8일(수) 손창남 선교사(한국 OMF 대표)를 초청해 뜨겁게 열렸다. 손 선교사는 ‘때가 아직 낮이매(요 9:3~4)’를 주제로 한 설교에서 보살의 아들로 태어나 인도네시아 두따와짜나대학 교수로 선교 사역을 하게 되기까지 자신의 삶을 향해 펼치신 하나님의 위대한 초청의 이야기를 전하면서 “복음은 예수님이 소경의 눈을 뜨게 하신 것처럼 사람들이 그리스도에 대해 눈을 뜨게 하는 것”이라고 했다. 손 선교사는 또 1860년대 중국내지선교회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이 선교회의 설립자인 허드슨 테일러를 재차 설득, 절름발이의 몸으로 중국의 가장 오지인 절강성 윈조우 미전도종족에게 들어가 기독교 인구 10%라는 열매를 맺은 조지 스토트 선교사의 이야기를 언급하면서 “선교는 갖춰져서 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하는 것이다. 세계 곳곳에 있는 복음을 알지 못하는 자들의 눈이 뜨일 수 있도록 지금 선교에 헌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선교집회에서는 장기선교사훈련(OSOM) 14기 수료식과 단기선교사 파송식이 함께 거행됐다. 지난 3월 2일~7월 3일까지 훈련을 받은 13명이 수료식에 참여했으며, 스리랑카로 단기선교를 떠나는 황OO 선교사가 파송패를 받았다. 도육환 목사(2000선교본부)는 “선교집회에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다”면서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영광스러운 선교 사역에 중보와 예배로 동참하는 성도들을 통해 놀라운 일들이 일어날 것”이라고 했다. / 차명권 부장 salt@onnuri.org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