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작은 믿음의 씨앗이 풍성한 열매로 …
대전 유성대덕공동체 (전남 보성) 대전 유성대덕공동체는 지난 7월 30일(목)부터 8월 1일(토)까지 전남 군농교회로 아웃리치를 다녀왔다. 군농교회는 전체 성도 수가 50여 명인 전형적인 농촌교회였다. 아웃리치팀은 군농교회를 중심으로 축호전도, 예배사역, 의료사역, 이·미용사역, 여름성경학교, 전기보수, 수련회 등을 진행했다. 사도 바울과 같은 마음으로… 첫날 아웃리치팀은 양성민 전도사님의 인도에 따라 예배를 드리고, 성령 충만함으로 사도 바울과 같은 마음으로 군농리 지역 주민들을 찾아 나섰다. 군농리 9개 마을을 차로 돌면서 집집마다 들어가 준비해온 EM 비누와 말씀카드를 선물하며 복음을 전했다. 마을주민 대부분이 노인이어서 교회를 오실 때도 꼭 차로 모셔와야 하는 형편이었다. 아웃리치팀은 어르신들께 저녁예배와 둘쨋날 있을 의료, 이·미용사역에 꼭 오실 것을 당부했다. 축호전도가 한창 진행되고 있을 때 여름성경학교팀과 전기시설 보수팀도 열심히 헌신했다. 어린이집을 운영하시는 집사님 부부와 여러 선생님들의 정성으로 여름성경학교 프로그램이 순탄하게 진행되었다. 또한 파키스탄에서 평신도 선교사로 헌신하시는 집사님 부부는 이틀 동안 교회 조명 간판을 수리하고, 폐교의 전기시설을 보수했다. 저녁에는 군농교회 성도들과 함께 저녁예배를 드렸다. 성가대 특송과 50대 남성들로 구성된 워십댄스, 초등부의 워십댄스, 베데스다 연못의 38년 된 병자를 현대판으로 각색한 연극 등 다채로운 특순을 선보였다. 아웃리치팀을 격려하기 위해 방문한 안광복 목사님은 믿음의 중요성을 강조한 설교를 해주셨다. 성령 안에서 하나 됨 경험 둘쨋날에는 의료사역이 본격적으로 진행되었다. 건강 진단, 약 처방, 영양제 주사, 피부병 치료, 사마귀 제거 수술 등의 시술이 이루어졌고, 동시에 말씀카드로 복음을 전하기도 했다. 의사, 약사, 간호사, 이·미용사, 발마사지 집사님을 포함해 청소년 도우미에 이르기까지 아웃리치팀의 손길이 분주하게 움직이는 순간이었다. 팀원들은 주님의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섬기면서 어르신들의 마음에 복음의 씨앗이 심겨지기를 기도했다. 주님께서 그들의 믿음을 자라게 하시고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할 것을 기대했다. 저녁 식사 후에는 바닷가 모래사장에서 캠프파이어와 자체 수련회를 개최했다. 2박 3일 동안 90여 명의 사람들이 함께하면서 즐겁고 아름다운 일들도 많았지만 힘들고 어려운 일들도 있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우리의 일정을 차질 없이 인도해주셨고, 군농교회와 지역 주민을 사랑하는 마음을 품게 하셨다. 주님의 마음과 사도 바울의 마음으로 전도의 비전과 열정을 갖게 하셨으며 무엇보다 공동체 안에서 분열되지 않고 하나 됨의 선한 모습을 보게 하셨다. 우리의 작은 믿음의 씨앗이 군농교회와 지역사회에 뿌려져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날로 자라 성령의 풍성한 열매를 맺게 되기를 기대한다. / 김복렬 집사
대전 유성대덕공동체 아웃리치팀 90여 명은 보성 군농교회를 중심으로 축호전도, 예배사역, 의료사역, 여름성경학교, 전기시설 보수 등의 사역을 펼쳤다.
대전 유성대덕공동체 아웃리치팀 90여 명은 보성 군농교회를 중심으로 축호전도, 예배사역, 의료사역, 여름성경학교, 전기시설 보수 등의 사역을 펼쳤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