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와이미션 새롭게 출발한다!

2000선교본부 총괄 … 교인 신앙 필수 과정으로 자리매김18일 헌신자 훈련 … 내달 12일 서빙고·양재 와이미션 개강

평신도선교훈련과정인 와이미션(Why Missions?)이 ‘보내는 선교사, 가는 선교사’ 양성에 초점을 맞춰 업그레이드 되었다. 지난 7월 1일부터 2000선교본부가 총괄하면서 ‘온누리 선교학교’라는 타이틀을 걸고 온누리 평신도 선교훈련을 보다 확대해 나간다.선교본부 도육환 목사는 “앞으로 선교본부에서 총괄하면서 지금까지 해왔던 훈련의 방식을 발전시킴은 물론, 일대일과 같은 교인의 신앙 필수 과정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6주 과정으로 축소, 교재도 재편집

오는 9월 12일(토) 서빙고와 양재에서 업그레이드 된 커리큘럼을 가지고 새롭게 시작된다. 기존 8주 과정의 훈련을 6주로 줄이는 대신, 교육 내용을 함축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교재를 재편집했다. 교재의 기본적 내용은 <Mission Perspectives>(예수전도단)의 선교 관점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강사진도 그동안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고의 교회 내외의 강사진을 포진시켰다. 강사로는 도육환 목사(온누리교회 2000선교본부), 김연수  선교사(GBT), 정보애 선교사(UPMA), 한철호 선교사(선교한국) 등 국내외 전문가들을 초청할 예정이다.

조장 훈련·미션 브릿지 조직 강화

업그레이드해 출발하는 2009년 하반기 온누리 선교학교 ‘와이미션’의 헌신자 훈련은 오는 18일(화), 22(토), 25(화) 서빙고에서 진행된다. 선교본부에서는 9월부터 새롭게 시작될 와이미션을 위해 조장으로 섬길 헌신자 훈련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와이미션 수료자 중에서 헌신된 성도들을 대상으로 조장을 양성하는 ‘헌신자 스쿨’을 강조하고 있다. 헌신자 스쿨에서는 ▷소그룹 인도 원리 ▷대인관계기술과 코치의 역할 등을 별도로 훈련한다. 현재 60명이 신청했고 당일 접수도 가능하다.한편, 와이미션의 수료자의 모임인 미션 브릿지(Mission Bridge)의 조직도 강화시켰다. 본부 담당간사 충원과 담당 장로 등의 직책을 추가하는 등 각 캠퍼스별로도 동일한 조직을 갖추게 된다. 이에 따라 국내외 어느 캠퍼스나 비전교회라도 동일한 수준의 선교 훈련을 담당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갖출 계획이다.·문의: 허은아 간사(3215-3644)/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g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