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복지관, ‘배움 마당’ 오픈
어르신 위한 강의·운동 공간으로 활용 온누리복지재단 산하 용산시립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1일(화) 배움 마당 증축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증축은 강의와 운동을 할 수 있는 공간 마련을 위해 실시됐다.이번 증축으로 기존 게이트볼장으로 사용되던 복지관 3층 공간이 배움 마당으로 탈바꿈했다. 앞으로 배움 마당에서는 어르신들을 위한 특강과 건강 체조 등의 운동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기념식은 ▷환영사 ▷축사 ▷기도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에는 라준석 목사를 비롯해 교역자와 장로 10여 명이 참석해 뜨겁게 기도하며 증축을 축하했다.환영사에서 정호옥 목사(용산시립노인종합복지관장)는 “증축 기념식에 참석해 기도로 후원해주신 목사님들과 장로님들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라준석 목사(총괄수석)는 “하나님께서 보다 많은 어르신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증축을 허락하셨다”며 “앞으로 더욱 양질의 서비스 제공과 헌신된 섬김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축복의 통로가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김남원 기자

용산시립노인종합복지관 3층에 새롭게 터를 마련한 배움마당 전경.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