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작은 섬김으로 ‘큰 사랑’ 담아 갑니다”

우리은행 가족 봉사단, 동부요양센터 방문 섬김  동부노인요양센터에 우리은행 가족봉사단이 찾아와 귀한 땀방울을 흘렸다. 우리은행 직원과 가족들로 구성된 160여 명의 봉사단은 두 팀으로 나뉘어 지난 1일(토)과 8일(토) 두 차례에 걸쳐 헌신했다. 어르신들은 센터를 찾은 우리은행 봉사단을 함박웃음을 지으며 반겼고, 봉사단은 어르신들을 사랑으로 섬겼다.  봉사활동은 ▷산책 ▷담소 나누기 ▷식사수발 ▷후원금 전달 등으로 진행됐다. 봉사단과 어르신들은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풍성한 교제를 나눴다. 특히 가족들에게 편지쓰기 코너가 어르신들께 큰 호응을 받았다. 어르신들은 가족들에 대한 사랑과 그리움을 전할 수 있음에 가슴 벅차했다. 또한 봉사자들에게는 가족에 대한 진정한 사랑을 깨닫는 시간이 되었다.봉사는 서로를 축복하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봉사자들은 어르신들의 두 손을 맞잡고 위로했고, 어르신들은 고맙다는 말로 화답했다.한 봉사자는 “아주 작은 섬김 하나에도 감사하다고 말씀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다”며 “봉사활동으로 어르신들께 도움을 드린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귀한 경험을 얻어왔다”고 말했다.우리은행 가족봉사단은 지속적으로 동부노인요양센터를 방문해 다양한 교제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을 섬기고 있다./ 김남원 기자 one@onnuri.org  우리은행 가족봉사단은 동부노인요양센터를 방문해 어르신들과 사랑을 나눴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