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대전, 예루살렘에서 경험한 구원의 감격

·대전 바이블투어팀 / 이스라엘  대전 온누리교회 이스라엘 바이블투어팀은 지난 11(화)부터 19일(수)까지 8박9일의 일정의 류모세 선교사와 함께하는 ‘현장체험 성경일독학교’를 무사히 마쳤다. 10대에서 60대의 다양한 연령층으로 구성된 바이블투어팀은 매일 아침 7시15분부터 9시까지 류모세 선교사님과 함께 초기청동기시대를 시작으로 로마시대까지 시대별로 성경공부를 했다. 이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는 예루살렘을 시작으로 남북 브엘세바에서 단, 동서 지중해에서 요단강 등 산지와 광야, 바다, 골짜기 등을 숨 가쁘게 오르내리며 은혜와 사랑의 감동을 온 몸과 마음에 새겼다. 하나님의 보호하심에 찬양 첫날(12일) 우리는 이스라엘의 지형의 이론과 예루살렘 성전을 중심으로 38년 된 병자를 고치신 베데스다 연못에서 예수님의 치유사역을 묵상한 후 비아돌로로사 ‘슬픔의 길’, ‘고난의 길’의 여정을 함께 했다. 돌길 위에 새겨진 예수님의 피 묻은 발자취를 걷는 동안 예수님의 고난이 조금씩 느껴졌다. 그 구원의 길을 걸어 예수님의 무덤교회가 있는 성전 밖 골고다에 도착했다. 너무 많은 행렬로 안에 들어가 보지도 못한 채 통곡의 벽을 찾았다. 아직도 성전재건을 위해 벽 앞에서 성경을 읽으며 기도하는 모습이 유대인들이 존경스럽기까지 했다. 셋째 날(14일)은 가장 바쁘고 의미 있는 날이었다. 새벽 5시부터 아라드 광야에서 우리는 지금껏 삶을 세밀한 보호로 인도하신 하나님께 시편 121편으로 찬양과 감사를 드렸다. 그늘조차 만들 수 없는 관목인 로뎀나무 아래에서 새벽기도를 하며 각자 엘리야가 되어 보기도 했다. 그러고 나서 후기청동기 강의를 마치고 사해 남부부터 북부까지 투어에 나섰다.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16일에는 류모세 선교사님의 연출, 안광복 목사님의 인도로 평생 잊지 못할 선상예배를 드렸다.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내 양떼를 먹이라”, “나를 따르라”라는 요한복음 21장 말씀이 우리로 하여금 그 시대의 베드로가 되어 예수님의 사랑 앞에 서게 했다. 이에 몇몇은 태극기가 걸린 배 위에서 ‘예수님 사랑합니다’라고 외치는가 하면 덩실덩실 춤을 추며 눈물로 예수님에 대한 사랑을 고백했다. 그 감동을 이어 갈릴리지역에 위치한 고라신, 하솔, 단, 가이사랴 빌립보, 훌라호수 팔복교회 등 베드로수위권교회(일명 주님의식탁교회)를 방문했다. 이스라엘에서 마지막 날 밤은 지금껏 수고하신 류모세 선교사님과 그의 가족을 축복하고 그동안의 일정으로 얻은 감동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성찬식을 하고 개인과 서로를 위해, 교회와 이스라엘을 위해 중보하며 기도의 끈을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 우리는 이스라엘 땅을 밟으며 예수님의 구원을 묵상할 수 있었다. 이방인인 우리가 유대인들과 피를 나눈 형제임을 가슴으로 느낄 수 있었다. 하나님의 마음이 우리에게 밀려왔다./ 강경화 집사 대전 온누리교회 이스라엘 바이블투어팀 40여 명은 지난 11일(화)부터 19일(수)까지 류모세 선교사와 함께 성경공부를 하며 현장을 체험하는 특별한 아웃리치를 다녀왔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