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인도 아버지들, “가정의 거룩한 제사장으로”
캘커타·코히마·목콕청에 아버지학교 개설 두란노 아버지학교가 인도 땅에 회복의 깃발을 꽂았다. 지난 8월 아버지학교 영어사역팀은 나가랜드 교회 지도자들의 요청에 따라 캘커타를 거쳐 나가랜드주의 수도 코히마(18~19일)와 목콕청(21~22일)에 아버지학교를 개설했다. 코히마와 목콕청 지역 100여 명의 아버지들은 아버지학교를 통해 가정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고 감사하며 “가정의 거룩한 제사장으로서의 사명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감정표현에 익숙치 않고 남 앞에서 가족을 안아주는 것을 어려워하던 인도 아버지들이 가족에 대한 사랑을 마음껏 표현하며 기쁨을 맛보았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었다. 나가랜드 침례교회연합회 회장 알렘 목사는 “목콕청에서 아버지학교를 수료한 아버지학교팀이 지역의 16개 부족을 방문해 아버지학교를 개설해주었으면 한다”고 요청했다.캘커타에서도 지난달 25일(화)~26일(수) 선교사들을 위한 아버지학교가 캘커타한인교회에서 개최됐다. 함경식 선교사는 기도편지에서 “계속해서 선교지에서 아버지학교가 복음을 접촉하는 귀한 통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버지학교 측은 오는 30일(수)부터 10월 3일(토)까지 열리는 ‘싱가포르 아버지학교’의 진행자, 조장, 팀장 등을 맡아줄 봉사자를 모집한다. 또한 다음 달 17일(토)부터 19일(월)까지 열리는 ‘네팔 아버지학교’ 봉사자도 모집하고 있다. 특히 네팔 지역의 아버지학교는 처음 열리는 것으로 관리, 조장 등 모든 부문의 봉사자가 필요한 상황이다. ·문의: 최성완 해외사역팀장(011-9261-2084), 사무국 유광종 팀장(010-3125-3755)/ 정지은 기자 jji@onnuri.org<자료제공: 아버지학교 운동본부>
아버지학교가 인도 캘커타, 코히마, 목콕청에서 개최됐다. 아버지들은 아버지학교를 통해 가정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고 “거룩한 제사장으로 사명을 다하겠다”고 고백했다.
아버지학교가 인도 캘커타, 코히마, 목콕청에서 개최됐다. 아버지들은 아버지학교를 통해 가정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고 “거룩한 제사장으로 사명을 다하겠다”고 고백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