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무릎’으로 나아간다
서빙고·양재 무릎선교기도모임 개강 골방에서 열방을 품고 기도하는 무릎선교사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서빙고와 양재 무릎선교기도모임이 지난 11일(금), 17일(목) 각각 개강했다. 방학 동안 각처로 흩어져 쉬지 않고 기도하던 무릎선교사들은 개강 날 다시 서로의 정보를 교환하고 힘을 다해 기도할 것을 다짐했다.서빙고는 개강예배에서 도육환 목사(2000선교본부)가 창세기 13장 14~18절 본문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도 목사는 “믿음의 눈으로 보는 것은 다 내 것”이라고 강조하고 “하나님께서는 이미 우리에게 약속하셨다. 우리를 통해 구원의 역사를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께 쓰임 받는 자가 되자”고 말했다. 예배 후에는 중앙아시아 A국 이생명, 이샘물 선교사 부부의 간증을 듣고 중보기도를 했다.양재 개강예배에서는 조호영 목사(양재 여성사역)가 ‘주님 오심을 준비하는 여인들’(마 25:1~13)이라는 주제로 메시지를 전했다. 조 목사는 “무릎선교기도모임은 신랑을 기다리는 다섯 처녀가 기름을 준비하는 자리와 같다”며 “천국 소망을 품고 기도하자”고 도전했다. 예배 후 여름 방학 동안 아웃리치를 다녀온 동북아팀과 소아시아팀의 간증과 이재훈 목사(양재 온누리교회)의 격려 메시지가 이어졌다. 이재훈 목사는 “영혼의 힘은 무릎에서 나온다. 모든 영적 전쟁에서 쓰임 받는 무릎선교사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축복했다. ■무릎선교기도모임·서빙고: 금요일 오전 10시 선교관 3층 드림홀·양재: 목요일 오전 10시 화평홀/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g
골방에서 열방을 품고 기도하는 서빙고와 양재 무릎선교사들이 개강예배에서 모든 영적 전쟁에서 쓰임 받기를 기도했다.
골방에서 열방을 품고 기도하는 서빙고와 양재 무릎선교사들이 개강예배에서 모든 영적 전쟁에서 쓰임 받기를 기도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