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와 섬김으로 써내려간 ‘Acts29’
러시아·부안·진천 돌며 복음 전파에 앞장순종의 기쁨 … 폭염보다 뜨거운 열정 뽐내
강동송파공동체는 러시아 연해주, 전북 부안, 충남 진천 지역을 돌며 기도와 섬김으로 복음을 전했다. 강동송파공동체는 지난 7월 22일(수)부터 지난달 22일(토)까지 러시아 연해주, 전북 부안, 충북 진천으로 아웃리치를 다녀왔다. ‘기쁜 소식을 전하자’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아웃리치는 기도와 섬김에 초점이 맞춰졌다. 공동체의 발걸음이 닿는 곳마다 복음의 씨앗이 뿌려지고 그곳에 하나님의 사랑이 임재하기를 바라는 간구를 가득 담아 사역지로 이동했다. 사역지에서 만난 사람들은 마치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처럼 환한 미소로 반겨주었다. ‘하나님께서 우리와 동행하시는구나’는 확신이 마음속에 남아 있던 두렵고 불안했던 생각을 기대와 설렘으로 바꿔놓았다. 발길이 닿는 곳마다 ‘복음’이 전해지길공동체 첫 번째 아웃리치 지역은 러시아 연해주였다. 러시아 아웃리치는 두란노 선교회의 도움으로 건대 캠퍼스의 프라미스공동체와 러시아어 예배팀과 연합 사역으로 진행됐다. ‘연해주 땅에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겠다’는 비전을 품은 우리는 먼저 현지의 역사, 지리, 산업 등과 관련된 모든 자료를 수집했다. 또한 러시아 땅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눈물로 기도하며 아웃리치를 준비했다.25명으로 구성된 아웃리치팀은 일대일팀과 지원팀으로 나뉘어 사역을 시작했다. 우리가 섬긴 교회는 우수리스크 지역에 위치한 사랑의빛교회다. 일대일팀은 현지 교회의 담임 목사님을 비롯해 5명의 리더십들에게 하루 10시간씩 일대일 양육방식을 전수했다. 풍성하게 말씀을 먹이고 평신도 리더를 양육하는 방법을 전하며 작은 겨자씨 하나가 풍성한 열매를 맺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했다. 지원팀은 고려인 노인단, 현지 교회, 고아원 등을 방문했다. 방문하는 곳마다 눈물로 기도하며 복음의 씨앗을 뿌렸다. 아직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경험하지 못한 사람들에게 무엇보다 크고 넓은 사랑을 전한다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졌다. 특히 고려인 노인단을 방문한 자리에서 우리는 고려인들과 한데 어우러져 덩실덩실 춤을 추며 고국을 향한 사랑을 재확인했다. 러시아 아웃리치팀은 우수리스크 인근 농장과 파송 선교사의 교회 예정지를 돌며 땅 밟기에 나섰다. 또한 젊은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방법을 모색하고자 드르쥬바 문화센터, 가리죤트 문화센터, 사범대학 등을 순회했다. 러시아 땅을 사랑하는 하나님의 마음으로 땅을 밟으며 쏟은 눈물과 땀방울은 복음으로 열매 맺게 될 것이다.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영접한 지체를 위해 눈물로 기도했다. 이번 아웃리치에서는 80여 명이 예수님을 만났다. 뿌린 씨앗을 추수하는 농부처럼 두 번째 아웃리치 장소는 전북 부안에 위치한 성산성결교회다. 그곳의 담임 목사님께서 갑자기 뇌경색으로 입원을 한 상태여서 섬김의 손길이 절실히 필요한 곳이었다. 한 치의 망설일 여유가 없었다. 한 손에는 복음, 또 한 손에는 헌신을 들고 사역지로 향했다.아웃리치팀은 부안 지역을 여름성경학교, 의료사역, 이·미용사역, 전도, 중보기도 등으로 섬겼다. 눈물로 기도하며 헌신으로 쏟은 구슬땀에 현지 어린이들과 주민들은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170여 명의 현지 주민들이 교회를 찾아 예수님을 만나는 축복을 누렸다. 아웃리치팀은 폭염 속에서 사역하느라 몸은 땀범벅이 됐지만 복음을 전파하는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했다.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 없는 기쁨과 감동이 밀려왔다. 뿌린 씨앗을 추수하는 농부가 된 것마냥 행복했다.
아웃리치팀은 효과적인 섬김과 전도를 위해 한자리에 모여 의견을 나누고 중보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한평생 가슴깊이 새겨질 기억세 번째 아웃리치 장소는 수년 전부터 섬겨오던 충북 진천에 위치한 양백교회다.진천 아웃리치는 행복한 다락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50여 명으로 구성된 아웃리치팀은 의료사역, 이·미용 사역, 식사교제 등으로 지역주민들을 섬겼다. 매년 여름이면 만나는 진천지역의 성도들과 주민들은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듯이 반가웠다. 올해도 어김없이 환한 미소로 사랑의 교제를 나눌 수 있어 기뻤다. 특히 양백교회에서 시무중인 김한길 목사님은 온누리교회 성도로 출석하다가 교회를 개척했다. 진천에서도 온누리교회의 핵심가치인 Acts29 비전을 써내려가고 있음에 감사했다. 서로의 교회를 위해 지속적으로 기도하고 헌신적으로 섬기는 동역의 기쁨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작고 미약하지만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순종하는 기쁨이 얼마나 큰지 새삼 깨달았다. 뜨거웠던 폭염보다도 뜨거웠던 아웃리치의 열정이 한평생 가슴 깊이 새겨질 기억을 만들어주었다. 기도와 섬김으로 헌신해준 강동송파공동체의 모든 지체들에게 감사를 전한다. 무엇보다 아웃리치의 모든 일정을 주관하시고 발길이 닿는 곳마다 복음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아웃리치 지역에서 만난 주민들을 의료봉사, 중보기도 등으로 섬기며 예수님의 사랑을 전했다.
/ 심재욱 집사(강동송파공동체)
강동송파공동체는 러시아 연해주, 전북 부안, 충남 진천 지역을 돌며 기도와 섬김으로 복음을 전했다. 강동송파공동체는 지난 7월 22일(수)부터 지난달 22일(토)까지 러시아 연해주, 전북 부안, 충북 진천으로 아웃리치를 다녀왔다. ‘기쁜 소식을 전하자’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아웃리치는 기도와 섬김에 초점이 맞춰졌다. 공동체의 발걸음이 닿는 곳마다 복음의 씨앗이 뿌려지고 그곳에 하나님의 사랑이 임재하기를 바라는 간구를 가득 담아 사역지로 이동했다. 사역지에서 만난 사람들은 마치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처럼 환한 미소로 반겨주었다. ‘하나님께서 우리와 동행하시는구나’는 확신이 마음속에 남아 있던 두렵고 불안했던 생각을 기대와 설렘으로 바꿔놓았다. 발길이 닿는 곳마다 ‘복음’이 전해지길공동체 첫 번째 아웃리치 지역은 러시아 연해주였다. 러시아 아웃리치는 두란노 선교회의 도움으로 건대 캠퍼스의 프라미스공동체와 러시아어 예배팀과 연합 사역으로 진행됐다. ‘연해주 땅에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겠다’는 비전을 품은 우리는 먼저 현지의 역사, 지리, 산업 등과 관련된 모든 자료를 수집했다. 또한 러시아 땅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눈물로 기도하며 아웃리치를 준비했다.25명으로 구성된 아웃리치팀은 일대일팀과 지원팀으로 나뉘어 사역을 시작했다. 우리가 섬긴 교회는 우수리스크 지역에 위치한 사랑의빛교회다. 일대일팀은 현지 교회의 담임 목사님을 비롯해 5명의 리더십들에게 하루 10시간씩 일대일 양육방식을 전수했다. 풍성하게 말씀을 먹이고 평신도 리더를 양육하는 방법을 전하며 작은 겨자씨 하나가 풍성한 열매를 맺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했다. 지원팀은 고려인 노인단, 현지 교회, 고아원 등을 방문했다. 방문하는 곳마다 눈물로 기도하며 복음의 씨앗을 뿌렸다. 아직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경험하지 못한 사람들에게 무엇보다 크고 넓은 사랑을 전한다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졌다. 특히 고려인 노인단을 방문한 자리에서 우리는 고려인들과 한데 어우러져 덩실덩실 춤을 추며 고국을 향한 사랑을 재확인했다. 러시아 아웃리치팀은 우수리스크 인근 농장과 파송 선교사의 교회 예정지를 돌며 땅 밟기에 나섰다. 또한 젊은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방법을 모색하고자 드르쥬바 문화센터, 가리죤트 문화센터, 사범대학 등을 순회했다. 러시아 땅을 사랑하는 하나님의 마음으로 땅을 밟으며 쏟은 눈물과 땀방울은 복음으로 열매 맺게 될 것이다.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영접한 지체를 위해 눈물로 기도했다. 이번 아웃리치에서는 80여 명이 예수님을 만났다. 뿌린 씨앗을 추수하는 농부처럼 두 번째 아웃리치 장소는 전북 부안에 위치한 성산성결교회다. 그곳의 담임 목사님께서 갑자기 뇌경색으로 입원을 한 상태여서 섬김의 손길이 절실히 필요한 곳이었다. 한 치의 망설일 여유가 없었다. 한 손에는 복음, 또 한 손에는 헌신을 들고 사역지로 향했다.아웃리치팀은 부안 지역을 여름성경학교, 의료사역, 이·미용사역, 전도, 중보기도 등으로 섬겼다. 눈물로 기도하며 헌신으로 쏟은 구슬땀에 현지 어린이들과 주민들은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170여 명의 현지 주민들이 교회를 찾아 예수님을 만나는 축복을 누렸다. 아웃리치팀은 폭염 속에서 사역하느라 몸은 땀범벅이 됐지만 복음을 전파하는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했다.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 없는 기쁨과 감동이 밀려왔다. 뿌린 씨앗을 추수하는 농부가 된 것마냥 행복했다.
아웃리치팀은 효과적인 섬김과 전도를 위해 한자리에 모여 의견을 나누고 중보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한평생 가슴깊이 새겨질 기억세 번째 아웃리치 장소는 수년 전부터 섬겨오던 충북 진천에 위치한 양백교회다.진천 아웃리치는 행복한 다락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50여 명으로 구성된 아웃리치팀은 의료사역, 이·미용 사역, 식사교제 등으로 지역주민들을 섬겼다. 매년 여름이면 만나는 진천지역의 성도들과 주민들은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듯이 반가웠다. 올해도 어김없이 환한 미소로 사랑의 교제를 나눌 수 있어 기뻤다. 특히 양백교회에서 시무중인 김한길 목사님은 온누리교회 성도로 출석하다가 교회를 개척했다. 진천에서도 온누리교회의 핵심가치인 Acts29 비전을 써내려가고 있음에 감사했다. 서로의 교회를 위해 지속적으로 기도하고 헌신적으로 섬기는 동역의 기쁨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작고 미약하지만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순종하는 기쁨이 얼마나 큰지 새삼 깨달았다. 뜨거웠던 폭염보다도 뜨거웠던 아웃리치의 열정이 한평생 가슴 깊이 새겨질 기억을 만들어주었다. 기도와 섬김으로 헌신해준 강동송파공동체의 모든 지체들에게 감사를 전한다. 무엇보다 아웃리치의 모든 일정을 주관하시고 발길이 닿는 곳마다 복음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아웃리치 지역에서 만난 주민들을 의료봉사, 중보기도 등으로 섬기며 예수님의 사랑을 전했다.
/ 심재욱 집사(강동송파공동체)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