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몽골·미얀마인 후원 손길 절실

온누리미션, 수술비 및 생계비 후원 모집 온누리미션에서는 최근 몽골과 미얀마 지체들의 안타까운 사연을 전하며 성도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요청했다.온누리M센터의 몽골어예배에 참석하고 있는 에리 자매는 현재 결핵에 걸려 14개월 된 어린 자녀와 함께 쉘터에서 생활하고 있다. 결핵 때문에 일을 할 수 없어서 생계 유지가 어려운 실정이다. 에리 자매는 몇 년 전에 몽골인 남편으로부터 임신 후 버림받아 이국땅에서 혼자 어린 자녀와 함께 살고 있다. 온누리M센터 측에 따르면 “이 자매가 며칠 전에 센터에 찾아와서 눈물을 흘리며 도와달라며 기도제목을 나눴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에리 자매가 완쾌돼 자립할 수 있을 때까지 어린 자녀와 함께 생활할 생계유지비가 필요한 실정이다.또한 한국 S지역에서 미얀마 버마족 사역을 하고 있는 미얀마인 J목사 가정에도 재정적인 후원이 필요하다. J목사의 부인이 둘째아이를 출산할 예정인데, 제왕절개 수술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다. J목사가 아무런 재정 후원 없이 공장에서 일하면서 목회를 하고 있어 재정적으로 어려운 상태이며, 외국인이기 때문에 보험 혜택도 받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수술비 300만 원과 신생아 용품 등의 후원을 모집하고 있다.폴김 목사(온누리M센터)는 “이국땅에서 어렵게 생활하며 사역하는 우리의 형제, 자매를 위한 성도 여러분들의 따뜻한 사랑과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문의: M센터(031-491-9650)·후원계좌: 하나은행 (온누리교회 573-910004-02305)/ 임재금 기자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