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선교단체 네트워크 … ‘연합’ 도모

2000선교본부, 지난 13일 12개 선교단체장 초청해 협력 방안 모색 2000선교본부는 지난 23일(수) 서빙고 순형홀에서 12개 선교단체의 대표들을 초청해 모임을 갖고 선교 협력 강화에 나섰다. 이날 온누리교회와 선교단체는 세계선교를 위해 협력을 도모하고 네트워크를 강화하기로 의견을 모았다.이날 모임에는 온누리교회 선교사역팀 리더십들과 YWAM, 인터콥, GO, HOPE, GMP, WEC, GBT, OM, UPMA 등의 대표들이 참여했다. 조찬 후 선교본부 도육환 목사의 사회로 ▷각 단체 대표들의 선교단체 소개 ▷온누리 선교사역 소개 ▷질의 응답 순으로 진행되었다. 선교단체 리더십들은 온누리교회의 선교사 케어 시스템과 선교센터 건립 및 선교사 훈련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또한 그동안 선교단체에서 파송한 선교사들을 온누리교회에서 케어해주고 후원해준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한정국 선교사(UPMA)는 “50명의 젊은이들을 미전도종족 지역에 리서치 선교사로 파송하는 등 온누리 7,000여 명의 젊은이들이 선교 동원의 자원이 되는 것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최철희 선교사(WEC)는 “선교지에 있을 때 CGNTV를 통해 많은 은혜를 받았다”면서 “국제 선교단체로서 외국의 오랜 선교 노하우를 한국 선교에 접목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논의를 마친 참석자들은 세계 선교를 위해 교회와 선교단체가 더욱 연합해 열방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기를 기도했다. 도육환 목사는 “이번 모임을 통해 선교단체들과의 이해의 폭을 넓히게 되어 감사하고, 교회가 가지고 있는 선교정책을 이해시키는 기회가 되었다”고 밝혔다.한편, 참석자들은 이러한 모임을 정례화시킬 것을 요청했다. 이에 따라 선교본부는 가능한 한 1년에 몇 차례라도 모여 화합과 연합을 이뤄갈 계획이다. /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g 2000선교본부는 선교단체와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12개 선교단체 대표들을 초청해 모임을 가졌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