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대일 수료자 간증
주님 영광 드러내며 살겠습니다
30여 년 동안 교회를 다니면서 전 항상 주변인이었습니다. 이런 저에게 ‘구원 받았음을 확신합니까?’라는 질문에, ‘예’라고 대답하는 것은 왠지 양심에 거리끼는 문제였습니다.
하지만 일대일 양육이 진행되면서 제 삶이 변화되기 시작했습니다. 앞을 보지 못하던 소경이 눈을 뜬 것처럼, 제 삶의 모습을 기독교인의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게 됐습니다.
목사님의 설교에 감동을 받고 눈물을 흘리게 되었고, 아침에 큐티를 하는 것에 만족하지 못하고 새벽예배에 나가 성령 충만을 간구했습니다. 부담스럽기만 하던 순모임이 이제는 아름다운 교제의 시간으로 변했습니다.
기독교인으로서 주변인이었던 저를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통해 주님께 한 발 더 가깝게 인도해주고 주님을 알게 해주었던 ‘일대일 양육.’ 이제는 저를 통해 주님의 영광을 드러낼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이제 누군가 저에게 ‘구원 받았음을 확신합니까?’라고 질문을 한다면, 저는 언제든지 믿음으로 ‘아멘’할 것입니다. 양육자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이 승 용 (동대문중랑공동체)
일대일은 ‘끝’이 아니라 ‘시작’
일대일 양육을 마치는 이 순간 저에게 떠오르는 한 단어가 있습니다. 그것은 ‘감사’입니다.
평생 선데이크리스천으로 살다 죽을 가능성이 매우 높았던 저를 순 예배에 나가게 하고 일대일을 시작하게 만든 보이지 않는 공로자, 세 살 된 딸 사랑하는 다은이와 ‘내조의 여왕’이자 동반자인 사랑하는 아내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또한 지난 4개월 동안 부족한 저를 이끌어주시고 성령 충만한 신앙생활의 모범답안을 보여주신 양육자 집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을 만나고 한 영혼의 삶이 변한 것이 기적이 아니라, 하나님을 만나고도 삶이 변하지 않는 것이 기적이다’라는 설교 말씀처럼 앞으로 제 삶이 변하는 기적이 일어날 때, 그것이 진정한 일대일의 열매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그렇게 인도해주실 하나님의 은혜를 기대합니다. 지금은 부족하지만 언젠가는 저도 저처럼 믿음이 약한 이들에게 일대일 양육으로 하나님의 진리의 감동을 전할 수 있는 주님의 도구이자 ‘축복의 통로’가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남 충 식 (SOUTH강남공동체)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