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사랑을 맹세합니다
동부, 황혼예식 ‘리마인드 웨딩’ 개최 동부노인요양센터는 지난 13일(화) 입소 어르신 부부들을 대상으로 황혼예식 ‘리마인드 웨딩’(Remind Wedding)을 개최했다. 리마인드 웨딩 행사는 생명보험 사회공헌재단이 입소 어르신 부부의 행복한 관계를 위해 마련한 특화 프로그램으로, 지난 7월부터 3개월 동안 진행됐다. 입소 어르신 부부 8쌍이 참여한 리마인드 웨딩 프로그램에서는 ▷미술치료 ▷치료 레크리에이션 ▷부부관계 강의 등이 펼쳐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소원해졌던 부부관계를 회복하고 영원한 사랑을 맹세했다. 이날 박형준 목사(서빙고공동체)는 “어르신들의 모습에서 참된 사랑이 느껴진다”고 말하며 황혼예식을 치른 어르신들을 축복했다.최천실 권사는 “50년 만에 생각지도 못했던 감동적인 추억을 만들었다”며 “영원한 사랑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고 했다. / 김남원 기자
동부노인요양센터 입소 어르신 부부들이 황혼예식에서 영원한 사랑을 맹세했다.
동부노인요양센터 입소 어르신 부부들이 황혼예식에서 영원한 사랑을 맹세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