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귀한 사람’과 함께 사랑을 노래하다

사랑의줄잇기, 한동대 찾아 새터민·MK 섬겨  양재에서 출발한 하나님의 사랑이 한동대까지 이어졌다. 양재 온누리교회 사랑의줄잇기 팀원들이 지난 15일(목) 한동대학교에 재학 중인 새터민과 열방에서 사역 중인 선교사 자녀(MK)들을 섬기고자 길을 나섰다.한동대에 도착한 행사팀은 이날  생일날 주로 혼자 지내는 새터민들과 선교사 자녀들을 위해 ▷생일파티 ▷식사교제 ▷김영길 총장과의 만남 등을 진행했다.행사에 참가한 100여 명의 새터민들과 선교사 자녀들은 서로를 위로하고 격려하며 하나님께 나아갔다. 또한 사랑의줄잇기 팀원들과 손을 맞잡고 중보하던 행사 참가자들은 이내 눈물을 쏟았다. 귀한 사랑으로 성심껏 섬기는 사랑의줄잇기 팀원들의 모습에 감격한 것. 행사장은 사랑의 눈물이 쏟아진 은혜의 장이 됐다. 특히 김영길 총장과 기도제목을 나누고 이야기꽃을 피운 시간은 행사 참가자들에게 큰 감명을 줬다. 심상선 권사는 “작은 섬김에 너무나 기뻐하는 참석자들의 모습에서 큰 은혜를 받았다”고 전했다. 덧붙여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귀한 사람을 위로하는 것이 선교”라면서 많은 권사들이 사랑의줄잇기에 헌신해 줄 것을 당부했다. / 김남원 기자 one@onnuri.org  양재 사랑의줄잇기 소속 권사들이 새터민과 선교사 자녀들을 섬기고자 한동대를 찾았다.      “큰 사랑을 느꼈습니다”새터민들과 선교사 자녀들을 섬기는 행사는 처음 보았습니다. 사랑을 듬뿍 담아 섬기는 모습에서 큰 사랑을 느꼈습니다. 행사에 참석한 모든 사람들이 행복해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문성학 전도사(포항 침례교회)“잊지 못할 것입니다”너무 큰 사랑을 받아 눈물이 났습니다. 저희들을 위해 먼 곳까지 오셔서 정성껏 섬겨주신 권사님들께 정말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 안에서 하나 된 지체들과 함께 보낸 오늘 이 시간을 잊지 못할 것입니다.                              / 새터민 김현희(경영경제학부 2)“깊은 감사를 드립니다”이런 행사에는 처음 참석해보았습니다. 저희들은 가족들과 떨어져 살기 때문에 외로운 날들이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 저희들을 위해 귀한 사랑을 나눠주신 온누리교회 권사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선교사 자녀 장성민(경영학과 휴학 중)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