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일본 개신교 150주년 … ‘성령·선교’

하 목사 주강사 … ‘선교하는 교회’ 강조 지난 12일(월)부터 13일(화)까지 사이타마현 카와구치 종합문화센터에서 일본 개신교 선교 150주년 축제가 열렸다. 이번 축제에서 하용조 담임목사가 메인 강사로 초대돼 1시간 20분에 걸쳐 메시지를 선포하면서 일본 성도들에게 일본 선교에 대한 열정을 전했다. 하 목사는 성령이 함께 하시는 교회라야 부흥할 수 있고, 선교할 수 있다고 전제하면서 “3년간 교회를 떠나 일본에 있지만 지금까지 온누리교회가 계속 성장하고 있는 것은 성령님께서 목회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한 “사도행전 13장~28장에서 선교의 모델을 볼 수 있다. 교회 재정 중 절반은 선교를 위해 사용할 정도로 선교는 중요하다”면서 세계 선교를 위해 일본 교회가 일어날 것을 도전했다.이번 축제는 올해 일본 전국 각지에서 열리고 있는 다른 150주년 집회와 달리 성령파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성령’과 ‘선교’를 주제로 여러 강사들이 메시지를 전했으며, 3,500여 명의 참가자들은 성령의 임재를 뜨겁게 경험했다. 지난 7월 요코하마에서 열린 초교파 150주년 대회에 참가하지 못했던 성도들 중 일본 선교의 역사를 제대로 배우고 싶어서 참가한 성도들도 상당수였다.특히 둘쨋 날에는 ▷일본 선교의 역사와 전망 ▷일본 성령파의 역사 ▷150주년 전도의 역사·협조·감사를 주제로 복음파, 성령파, 사회파 목회자들이 강사로 나서 교단 연합의 장을 만들었다. 집회 참석자들은 “이제 담대히 전할 용기를 얻었다”, “성령충만을 경험했다”, “우리 교회에서도 청소년 사역을 위해 더욱 기도하며 주님께 쓰임 받고 싶다”는 등 성령 충만함을 경험하며 그리스도의 증인된 삶을 살 것을 결단했다. /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g<사진 제공: 일본 CGNTV> 지난 12일(월)부터 13일(화)까지 사이타마현 카와구치 종합문화센터에서 열린 일본 개신교 선교 150주년 축제에 하용조 담임목사가 메인 강사로 초대되었다. 이날 하 목사는 ‘선교하는 교회, 성령이 일하시는 교회’를 강조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