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 있는 ‘기쁜 소식’ … 영혼들 살아나다
양재 여성사역 전도집회 ‘크리스마스 포 유’ … 55명 결신 양재 여성사역팀이 잃어버린 영혼들에게 가장 가치 있는 ‘선물’을 안겨주었다. 지난 9일(수) 1부, 2부에 걸쳐 진행된 전도집회에서 55명의 영혼이 예수님을 선택했다. 전도집회 1부에서 이재훈 목사(양재 온누리교회)는 ‘가치 있는 인생(눅 7:36~50)’을 제목으로 “세상은 가치 있는 것을 사랑하지만 예수님은 사랑함으로써 가치를 창조하신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 목사는 “하나님이 사랑하시기 때문에 우리가 가치 있는 것”이며 “이것이 복음, 기쁜 소식”이라고 강조했다.간증 시간에 이성미 집사는 “귀가 열리기 전에는 하나님의 말씀을 못 알아들었다. 이제는 말씀이 살아서 내 안에 들어온다”고 고백하며 발걸음을 인도하신 하나님을 증거했다.2부는 화평홀로 자리를 옮겨 진행되었다. 점심 식사 후 김영미 권사의 크리스마스 미니 콘서트가 열렸다. 찬양과 진솔한 간증으로 콘서트를 이끌어간 김 권사는 “주님께서는 ‘내가 너 때문에 모욕을 받고 십자가를 졌는데 왜 네가 짐을 지고 가려고 하느냐’고 말씀하셨다. 자녀가 되는 특권은 아무도 빼앗을 수 없다”고 간증했다.마지막 결신 시간에 조호영 목사(양재 여성사역)는 “하나님은 우리에게 선택권을 주셨다. 믿음은 선택하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전도 대상자들을 예수님께로 초청했다.이날 90여 명의 전도 대상자들은 말씀과 간증, 드라마 특순, 이광재 목사의 연주 속에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경험했다. /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g
인·터·뷰“용기와 결단의 중요성 깨달아”
윤영옥찬송가를 들으면 참 좋다는 생각은 드는데 교회에 나온다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습관이나 집안 전통에서 벗어나는 것이 어려운 일이니까요. 예수님을 믿고, 교회를 다니는 것이 좋다는 것을 알지만 잘 안 되는 걸 보면 정말 용기와 결단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아이들도 교회 모임에 참석해서 지금 내가 느꼈던 이런 감동을 접해봤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의 존재가 느껴집니다”
백명희 인간의 가치를 어디에 둘 것이냐는 목사님의 말씀 속에서 삶에서 우러나오는 진실함이 느껴졌습니다. 솔직히 철야기도회나 부흥회에서 시끄럽게 소리치며 기도하는 사람들을 볼 때 세속적인 사람들이 이상한 행동을 한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인간이라는 존재가 힘들면 충분히 그럴 수 있고, 그래서 하나님이 존재하신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인·터·뷰“용기와 결단의 중요성 깨달아”
윤영옥찬송가를 들으면 참 좋다는 생각은 드는데 교회에 나온다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습관이나 집안 전통에서 벗어나는 것이 어려운 일이니까요. 예수님을 믿고, 교회를 다니는 것이 좋다는 것을 알지만 잘 안 되는 걸 보면 정말 용기와 결단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아이들도 교회 모임에 참석해서 지금 내가 느꼈던 이런 감동을 접해봤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의 존재가 느껴집니다”
백명희 인간의 가치를 어디에 둘 것이냐는 목사님의 말씀 속에서 삶에서 우러나오는 진실함이 느껴졌습니다. 솔직히 철야기도회나 부흥회에서 시끄럽게 소리치며 기도하는 사람들을 볼 때 세속적인 사람들이 이상한 행동을 한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인간이라는 존재가 힘들면 충분히 그럴 수 있고, 그래서 하나님이 존재하신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