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온누리요양센터, 녹색대상 ‘특별공로상’ 수상

산림청·경향신문 공동 주관 … 사회복지 시설로는 유일

온누리요양센터는 지난 9일 서울 캐피탈호텔 신라룸에서 산림청과 경향신문 공동 주관으로 열린 제4회 대한민국 녹색대상 시상식에서 복지시설로는 유일하게 특별공로상을 받았다. 이날 조항진 장로(온누리복지재단)가 김성철 경향신문 부사장과 이상길 산림청 차장으로부터 상금과 상패를 받았다.대한민국 녹색대상은 산림분야에서 묵묵히 일해 온 숨은 공로자를 격려하고 범국민적인 녹색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06년 제정됐다. 온누리요양센터는 복지 시설 내에 녹색 공원을 조성해 입소자들뿐 아니라 지역 주민들에게도 개방했다. 녹색공원에서 다양한 야외활동과 문화행사를 활발하게 전개하는 등 특색 있는 녹화사업을 추진한 것이 공적으로 인정됐다. 온누리요양센터는 산림청 녹색사업단으로부터 녹색자금을 지원받아 녹색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입소자들의 정서적 지원과 원예치료를 위한 꽃밭 조성은 지역사회 통합과 활용 측면까지 이어져 녹색사업에 많은 기여를 했다.온누리요양센터는 앞으로도 입소자뿐 아니라 지역 주민들과 함께 하는 열린 공간으로 녹색공원을 계속 개발할 예정이다./ 임재금 기자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