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험으로 세상과 소통하다
예수사랑부 용인·포천에서 사회적응활동지적장애인 공동체 예수사랑부가 겨울방학을 맞아 사회적응활동을 다녀왔다. 지적장애인 청년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마련된 이번 사회적응활동은 두 팀으로 나뉘어 진행됐다.지난 16일(토) 첫 번째 팀인 여호수아팀과 요셉팀은 용인 민속촌을 방문했다. 예수사랑부 청년 15명과 교사와 자원봉사자 26명이 참석한 사회적응활동에서는 ▷눈썰매 타기 ▷농악놀이·줄타기 등 관람 ▷ 민속관과 세계 민속관 체험 등의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어제(30일)는 루디아팀과 갈렙팀, 다니엘팀 70여 명이 포천 한가원과 후레쉬벨리를 방문해 사회적응활동을 실시했다.백일승 전도사(예수사랑부)는 “팀별 맞춤형 사회적응활동을 통해 지적장애를 가진 청년들이 풍성한 문화체험을 할 수 있게 되어 기뻤다”고 말했다./ 김남원 기자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