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가슴으로 품는 ‘영적 어머니’가 되십시오

어제 목양대회에서 하 목사 ‘돌봄·선교’ 강조‘아이스쿨·아이케어’ 시스템 3월부터 시범 운영 ‘말씀과 성령’으로 2010년을 맞이한 온누리공동체가 어제(27일) 서빙고 본당에서 리더십 목양대회를 열고 새 학기를 출발했다. 서빙고를 비롯한 국내 9개 캠퍼스와 기도처 등 모든 온누리공동체 리더십들은 하나님께서 온누리교회에 주신 비전을 재확인했다. 이날  2010 공동체 다락방장, 순장 임명식에서 604명의 일꾼이 세워졌다. 하용조 담임목사가 다락방장 129명과 순장 475명을 임명하고 예수님의 마음으로 공동체 식구들을 돌볼 것을 권면했다. 설교에서 하용조 목사는 ‘가서 제자 삼으라(마 28:18~20)’를 제목으로 “오늘 본문은 예수님께서 승천하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최후의 유언처럼 하신 말씀이자 온누리교회 머릿돌 말씀”이라면서 온누리교회 초기 정신을 전했다.특히 하 목사는 “리더십들이 영적 어머니가 되어 교회에 찾아오는 사람들을 가슴으로 품고 돌봐서 그들이 세상에서 능력 있는 예수님의 제자로 살 수 있도록 인도해주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하 목사는 이어 “우리 부모님 세대의 기도로 우리나라에 곳곳에 교회가 세워진 것”이라면서 “이제는 우리가 다음 세대를 준비해야 한다. 젊은이들이 교회를 떠나지 않도록 교회가 그들에게 희망과 비전을 줄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이날 설교에 앞서 3월부터 시범 운영되는 목양 시스템 ‘아이케어(icare))’와 양육 시스템 ‘아이스쿨’(ischool) 설명회가 진행되고, 매뉴얼이 배포됐다. 교회 측은 새롭게 도입되는 이번 시스템에 대한 개선점과 의견을 이메일(icare@onnuri.org, ischool@onnuri.org)을 통해 연중 접수하기로 했다.<하용조 목사 메시지: 3면>/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g

2010 리더십 목양대회가 어제(27일) 저녁 7시 서빙고 본당에서 열렸다. 온누리공동체 모든 리더십들은 온누리교회 초기 정신을 재확인하고 영적 어머니의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주님의 마음을 간구하며 서로를 격려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