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그리스도의 넉넉한 사랑을 나눌 수 있기를 …”

“여호와를 바라는 사람들은 새로운 힘을 얻을 것이다. 독수리가 날개를 치면서 솟구치듯 올라갈 것이고 아무리 달려도 지치지 않고 아무리 걸어도 피곤하지 않을 것이다.”(사 40:31)주님의 은혜를 찬양합니다. 저희들은 그동안 하나님의 은혜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저희가 살고 있는 곳과 가까운 곳에 갈릴리 호수를 생각나게 하는 큰 호수가 있습니다. 그 주위에는 많은 독수리들이 살고 있는데 저는 그곳에서 독수리들을 볼 때마다 이사야서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는다는 말씀이 제게 힘이 되고 있습니다.  ‘은혜’의 출산 예정일 저희에게 허락하신 딸 은혜의 출산일이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예정일은 3월 12일이며,  딸의 이름은 은혜 ‘은’, 지혜 ‘혜’로, 주님의 은혜와 지혜가 우리들의 삶에 가득하기를 기도 하며 그렇게 부르려 합니다. 순산하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한국에서 낳지 않고 일본에서 출산을 하게 되는 데는 많은 사연들이 있지만 무엇보다도 우리 딸의 출산으로 주님의 복음이 이곳 현지인들에게 전해지며 예수 그리스도의 넉넉하신 사랑을 저희들이 나눌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있는 곳 하나님이 사랑하고 새롭게 하시기를 원하는 이 땅에서의 삶은 여러 면에서 새롭지만 보이지 않는 작은 어려움도 있습니다. 하지만 매일매일 깨어서 기도하며 복음 전하기를 애쓰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있기에 많은 이들이 복음을 전하기 어렵다는 이곳에도 사람들이 마음의 문을 조금씩 여는 모습을 봅니다. 여기저기 우상의 잔재가 많고 보이지 않는 벽들이 있지만 마른 뼈를 살아나게 하신 하나님의 기적을 본 에스겔의 환상이, 힘과 능으로 되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신으로 된다는 스가랴에게 주신 말씀이 이곳에서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전도된 이들의 삶이 변화되도록 저는 짧은 일본어 실력으로 이곳의 현지인과 외국인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은혜로 교회에 연결되어 계속 나오는 이나모토와 니시자와 형제, 그리고 두 달 사이에 만나서 복음을 들은 4명의 중국인 형제들, 일대일을 하고 있는 두 명의 신실한 필리핀 형제들(다도이, 제이슨), 저희들을 통해서 복음을 전해들은 그 외 많은 이들이 주님을 만나고 그들의 삶이 변화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일본에서 임장백·손은정 선교사 <기도제목>- 하나님의 사랑으로 매일 매일 충만하도록- 일본어 학습을 위해서 4월부터 어학학원을 다니고 싶은데, 주님께서 모든 여건을 여시고 공급하시도록- 선교사, 현지인 등 모든 이들과 아름답게 동역할 수 있도록 일본, 중국, 필리핀 형제들이 예배를 드리기 위해 메구미교회를 찾았다. 함께 찬양하며 그들을 축복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