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섬김에 ‘하나님 사랑’을 싣고

 서빙고 농어촌 선교팀 충북 영동으로 아웃리치 다녀와 서빙고 농어촌 선교팀이 지난 주일(21일) 충북 영동에 위치한 한석교회로 원데이 아웃리치(One Day Outreach, 이하 ODO)를 다녀왔다. 한석교회 인근 마을주민들을 의료봉사로 섬기며 전도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ODO에는 30여 명의 팀원이 참석했다.이번 ODO는 ▷예배 ▷식사교제 ▷의료봉사 ▷간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현지에 도착한 ODO팀원들은 한석교회 엄건후 담임목사로부터 마을주민 40여 명이 갖고 있는 신앙에 대한 호감도 등을 전해 듣고 맞춤 전도를 시작했다. 특히 이번 ODO에서는 지역주민들이 갖고 있는 교회에 대한 좋지 않은 인상을 호감으로 바꾸는데 주력했다.계속 농어촌 위해 기도할 것ODO의 포문은 현지 주민들의 마음을 열기 위해 팀원들이 준비한 특송, 한석교회 엄건후 담임목사의 색소폰 연주 등으로 열었다. 조금은 굳어 있던 마을주민들의 마음이 팀원들이 보내는 사랑에 봄눈 녹듯이 녹아내렸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아웃리치 팀원들과 마을주민들은 손을 맞잡고 서로를 축복했다.  이날 최원준 목사(서빙고 긍휼사역)는 ‘벧엘에서 만난 하나님(창 28:10~15)’을 주제로 메시지를 전했다.ODO를 마친 농어촌 선교팀원 한명 한명에게 인사를 하던 엄건후 목사는 “ODO 팀원들이 농어촌 미자립교회를 섬기는 모습에서 하나님의 사랑이 느껴졌다”면서 “계속해서 농어촌 미자립교회를 위해 기도해 달라”고 부탁했다./ 김남원 기자 one@onnuri.org 서빙고 농어촌 선교팀이 충북 영동에 위치한 한석교회를 찾아 지역주민들을 섬기며 하나님의 사랑을 전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