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 배워 마지막 시대 문 열어야”
성경대학 특강 ‘예수와 이슬람’ 개강
이슬람 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는 양재 성경대학 특강 ‘예수와 이슬람’이 지난 5일(토) 양재 믿음홀에서 개강했다.
성경대학 개강예배는 ▷찬양 ▷이슬람문화 동영상 상영 ▷강의 ▷조별나눔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슬람의 문화적 특징과 현지 선교사들의 선교현황을 정리한 동영상이 상영되고 김병호 목사(양재 중보기도사역/이슬람 신학박사)의 강의가 이어졌다.
김 목사는 교회 시대의 마지막 시점을 이슬람의 회복으로 정의내리며 “이슬람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은 그리스도의 신부로서 예수님이 오시는 마지막 길을 막고 있는 이슬람의 견고한 문을 여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강의 후에는 이슬람에 대해 갖고 있었던 의문점이나 기도제목을 나누는 참석자 조별모임이 진행됐다.
성경대학 특강은 오는 26일(토)까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며 교재는 <예수와 이슬람>이다. ▷이슬람은 어떻게 형성되었나 ▷이슬람은 무엇을 가르치나 ▷무슬림들은 어떻게 사나 ▷이슬람과 기독교 무엇이 다른가 ▷지금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등의 7가지 주제 강의를 통해 이슬람 문화를 집중 조명한다. 또 기독교로 개종한 무슬림이 개종에 얽힌 생생한 사연을 간증으로 풀어내는 시간도 마련된다.
/ 정성진 기자 jun@onnuri.org

▲ 이슬람에 대한 이해를 돕는 양재 성경대학 특강 <예수와 이슬람>이 지난 5일(토) 개강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