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여성사역, 기도·말씀 종강

 

무릎선교·남편 위한 기도모임 성경순례학교 종강

 

 

 

서빙고 여성사역에서 상반기 무릎선교기도모임, 남편을 위한 기도모임, 성경순례학교를 각각 종강했다. 선교사와 선교지를 위해 무릎으로 기도하는 무릎선교기도모임은 지난 11일(금) 양화진 선교사 묘지 무릎기도원에서 종강모임을 가졌다. 이날 90여 명의 무릎중보자들은 과거 복음에 헌신하다 순교한 선교사들의 묘지를 돌아보며 중보에 더욱 힘쓰겠다고 새롭게 결단했다.

특히 이 중 11명의 무릎기도자들은 15일(화)부터 17일(목)까지 중국 단동에서 땅 밟기를 하며 북한 땅에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기를 전심을 다해 기도했다.

남편을 위한 기도모임은 지난 15일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종강했다. 이날 ‘축복의 통로가 되는 여인’을 주제로 진행된 종강모임에서 이정희 전도사는 “자신의 생각과 경험과 상황을 뛰어넘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사는 삶을 살 것”을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가정에서 아름다운 축복의 통로가 되자”고 선포했다.

남편을 위한 기도모임은 14주 동안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여인 하와에서부터 자신을 하나님의 뜻 가운데 내어드렸던 마리아까지 성경의 여인들을 통해 말씀을 듣고 기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2학기는 오는 9월 7일(화) 개강할 예정이다.

지난 3월 11일 개강한 성경순례학교는 15주 동안의 일정을 종강하며 지난 17일(목) 서빙고 한동홀에서 마지막 모임을 가졌다. 성경순례학교는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연대기별로 성경을 일독하는 모임으로, 이날 90여 명의 여성 리더십들이 종강예배에 참석했다. / 정지은 기자 jji@onnuri.org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