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인생을 아름답게 만드는 코드 ‘하나님과 동행’

양재 공동체별 전도집회 … 440여 명, “예수님 알고 싶어요”

 

양재 온누리교회가 공동체별 맞춤전도집회를 열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했다. ‘바로 이것입니다(BINGO)’를 주제로 양재의 모든 공동체가 권역별로 연합해 하나님을 소개했다. 

 

 

지난달 16일(주일) 서초공동체를 시작으로 양재 온누리 총 14개 공동체가 전도집회를 섬겼다.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한 남한산성 묵상의집에서 열린 집회는 전도대상자의 마음을 여는 환영 연주를 시작으로 ▷연예인 특송 간증 ▷저녁 식사 ▷신자 탐구생활 ▷결신 및 축복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초대된 전도대상자의 마음을 여는 공연은 매 순서마다 박수갈채를 받으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연예인들은 진솔한 신앙 간증과 특송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마음속 빈 곳 채운 전도집회 ‘빙고’

 

“예수님을 만난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힘든 시간을 보낼 때마다 예수님과 대화하는 기도의 힘을 체험했습니다(배우 강석우)”, “하나님을 만났다고 내 인생이 갑자기 행복해지는 것은 아니지만 성령님과 동행하면 하루하루를 기쁨 속에서 살게 됩니다(성우 서혜정)”, “냉소적으로 신앙생활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성경공부를 하고 예배를 드리면서 지금은 주위 친구들에게도 하나님을 소개하는 저를 발견합니다(가수 박기영)”와 같은 신앙간증을 들려줄 때마다 객석에서는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했다.

 

전도집회에서 이재훈 목사(양재 온누리교회)는 예수님을 영접하는 것을 안전하게 운전 하기 위해서 교통법규를 지켜야 하는 것에 빗대어 설명하며 인생의 ‘법규’를 만든 하나님을 영접할 것을 권면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 목사는 “나를 창조하신 분을 인정하면 인생이 행복해진다”며 “문제가 생기면 나의 과거와 미래를 알고 있는 그분에게 질문하고 해답을 구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참석자들이 하나님을 인생의 주인으로 초청할 것을 다짐하는 결신카드를 작성하도록 권면했다.

 

마지막으로 전도집회 초청자가 대상자를 축복하는 편지를 읽어주고 서로를 껴안고 축복했다. 머리에 화관을 씌워주는 순서로 집회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이번 양재 공동체 전도집회에 참석한 670여 명의 전도대상자 중 440여 명이 ‘예수님을 더 자세히 알고 싶은지’를 묻는 결신카드에 긍정적인 의사를 밝혔다. 이에 각 공동체는 전도대상자를 공동체 순모임과 종강예배에 초청해 별도의 교회 정착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전도집회를 위해 양재 캠퍼스 모든 공동체는 2개월 전부터 전도대상자를 위한 기도회를 열어 집회를 준비했다. 집회 당일에는 원활한 순서 진행을 위해 △연락팀 △데코팀 △식사팀 △간식팀 △솜사탕팀 △탁아팀 등을 구성해 집회를 섬겼다. 이들의 환한 섬김이 집회를 찾은 전도대상자들의 마음 문을 열었다. 

 

/ 정성진 기자 jun@onnuri.org

 

 

▲ 양재 모든 공동체가 한 달 동안 맞춤전도집회 ‘빙고’를 열어 하나님을 소개했다. 집회 게스트들의 신앙간증, 봉사자의 섬김, 전도대상자의 환한 웃음, 전도로 열매 맺은 우정 등이 한데 어우러진 전도집회에서 참된 행복을 ‘찾았다(BINGO)’.

 

‘참석자들의 빙고는 …’ _ <참석자 간증>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 알고 싶어요

 

 

▲ 지승원ㆍ지민ㆍ지윤ㆍ양정미 가족

 

거래처 사장님의 적극적인 권유로 전도집회에 참석했습니다. 연예인들의 간증과 특송, 봉사자들의 모습에서 예수님의 사랑을 느꼈습니다. 그동안 남에게 피해주지 않고 정직하게 살면 된다는 인생관을 가지고 살았습니다.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더욱 자세히 알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 인생 지휘하시는 하나님 발견

 

 

▲ 장재호ㆍ이영옥 부부

 

교회를 다니기는 했지만 믿음이 깊지 않아서인지 신앙생활을 꾸준히 못했습니다. 그동안 무늬만 기독교인이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집회에서 목사님의 말씀대로 내 인생을 지휘하시는 하나님을 마음 깊이 받아들일 것을 결심했습니다. 앞으로 공동체 모임에도 참석하고 싶습니다.

 

진한 가족애를 느꼈어요

 

 

▲ 김형구ㆍ이응순 부부

 

가족들의 권유로 이번 전도집회에 참석하게 됐습니다. 따뜻한 분위기로 인해 제 마음이 평안해졌습니다.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어린이와 아버지가 함께한 난타공연이었습니다. 함께 연주하는 모습을 보면서 진한 가족애를 느꼈습니다. 이렇게 따뜻한 정이 느껴지는, 교회라는 곳을 알게 해준 가족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습니다.

 

마음 열어준 전도집회

 

 

▲ 조은선, 김민경 성도

 

예전에 교회에 가본 적은 있지만 이런 밝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예배를 드린 것은 처음입니다. 오늘 집회 중에 강석우 집사님의 색소폰 연주와 간증이 가장 감동적이었습니다. 마음 가운데 평안을 느꼈습니다. 잇따른 공연과 목사님의 메시지 등 오늘 전해진 감동으로 인해 은혜를 받고 결신했습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