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 일대일 수료자 간증

“순종하는 딸이 되겠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한 친구로부터 “하나님이 너를 만나고 싶어 하시며, 네가 마음의 문을 열어주길 기다리신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친구의 변화된 모습을 보며 ‘하나님을 만나면 달라지는구나’하는 생각에 온누리교회를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새신자 7주 과정을 우여곡절 끝에 마친 후 교회 출석은 했지만 말씀은 잘 알지 못했고 아무 기본바탕도 없이 성경을 이해하는 것이 힘들었습니다.

 

일본인 일대일 양육 다짐

 

어느 날 전공인 일본어로 성경공부를 한다는 말에 일대일 양육자 훈련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16주 동안의 체계적인 과정을 통해 성경공부의 중요성과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가야 하는 이유에 대해 확실히 알게 됐습니다. 또한 기도는 하나님과 나의 친밀한 교제를 완성하는 대화라는 것도 체험하게 됐습니다. 기도를 통해 과거에 주일 예배를 드리기가 고작인 제 삶을 반성하게 됐습니다.

훈련 중 ‘일본인 대상의 양육자가 되라’는 말씀이 소명으로 다가왔고 훈련을 마친 후 일본인에게 복음을 전해야 한다는 사명을 갖게 됐습니다. 이렇게 주님의 말씀에 순종할 때마다 제 삶에도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주님에 대해 무지했던 지난날을 회개하며 이제는 오직 말씀으로 무장하고 성령 충만함으로 순종하는 크리스천이 될 것을 결단합니다.

 

▲ 김민경 성도(대청 W공동체)

 

 

“하나님 통해 업그레이드 된 인생”

 

일대일 양육자 훈련과정 당시 세 가지 기도제목이 있었습니다.

첫 번째는 뇌손상을 입은 아버지의 회복이었고 두 번째는 삶의 새 출발이었습니다. 마지막은 하나님의 말씀 듣기였습니다.

 

하나님이 행하신 세 가지 기적

 

양육 기간에 작은 기적들이 일어났습니다. 첫 번째는 회복 불가능판정을 받은 아버지가 회복됐습니다. 두 번째는 인생 일대 전환인 ‘버전 2.0’을 선포했습니다. 그 내용은 음주, 비전 없음, 연약한 부분을 회개하고 삶의 터전인 일터와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 되겠다는 결심입니다. 세 번째는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방언기도를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것에 힘입어 40일 특별새벽예배를 완주했고 새로운 순에 예비 순장이 됐습니다.

불순종의 속박에서 순종의 자유함을 주시고 인생의 버전을 업그레이드 시켜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양육자님은 기도로 준비하시고 저를 편안하게 훈련받도록 인도하셨습니다. 이러한 모습을 보면서 저도 양육자가 되어 많은 동반자를 키워야겠다는 소망이 생겼습니다.

저에게 일대일 훈련은 단순한 지식의 전달이 아닌 삶을 나누는 것이며 비전과 인생의 업그레이드요, 변화의 시작이며 균형이며 사랑입니다. 이런 마음을 주신 하나님을 전심으로 찬양합니다.

 

▲ 박기일 성도(서빙고 이촌공동체)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