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빙고 일대일사역팀 A국서 제자 양육
한인교회 아웃리치 … 22명 수료생 배출
서빙고 일대일사역팀이 지난 4일(수)부터 15일(주일)까지 A국 B시에 위치한 한인교회로 아웃리치를 떠나 일대일 제자양육을 실시했다.
5일(목) B시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일대일 입학예배에서 서재범 목사(서빙고 일대일사역)는 일대일을 영의 양식을 먹는 시간으로 소개하며 “성령님이 함께하시는 일대일로 말씀 안에서 삶을 나누고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을 훈련할 것”을 권면했다.
동반자과정에 입학한 22명은 일대일 선서식에서 제자양육의 모든 과정에 성실히 임할 것을 다짐했다. 일대일 제자양육은 현지어로 번역한 교재로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하루에 8시간씩 진행됐다.
사역팀은 8일에는 B시 한인교회 주일예배에 참석했다. 중고등부 큐티ㆍ창조과학세미나를 열어 말씀묵상 훈련의 중요성과 유익에 대해 도전을 주는 메시지를 선포했다.
일대일 수료식은 11일(수) 한인교회 7층 예배실에서 진행됐다. 22명의 수료생은 일대일 제자양육을 마칠 수 있도록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간증했다. 동반자 과정을 수료한 김OO 성도는 “하나님에 대한 충성과 사랑이 가득한 지체들의 섬김은 믿음의 본보기가 됐다”고 고백했다. 또 문OO 성도는 “말씀이 기초가 되지 못한 미지근한 신앙생활에 활력을 불어넣는 방법을 일대일에서 배웠다”며 일대일 제자양육 수료 소감을 밝혔다.
/ 정성진 기자 jun@onnuri.org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