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25주년 감사주일예배- 25주년 맞아 온누리 다섯 가지 비전 선포

 

Acts29 … 예배·성령·선교·사도·리더

 

 

창립 25주년 감사주일(10일) 예배에서 오른손을 높이 든 온누리교회 성도들이 한 목소리로 ‘주님의 뜻을 이루는 제자가 될 것’을 다짐했다.

온누리교회에서 추구하는 주님의 뜻을 이루는 제자란 사도행전적 바로 그 교회를 꿈꾸며, 성령과 예수 안에서 하나 되어 선교에 목숨을 걸고, 세상에서 빛과 소금의 사명을 감당함으로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가는 삶을 말한다.

비전 선언식에서는 최도성 장로(당회서기)를 비롯해 권사, 차세대, 대학청년, 집사 등으로 구성된 성도대표 8인을 필두로 4만여 성도가 함께 비전을 선포하고 심령에 이 서약을 새겨 달라고 기도했다.  / 김남원, 정지은 기자

 

 

 

창립 감사주일에배에서 온누리 모든 구성원들은 예배·성령·사도·리더라는 다섯 가지 비전을 선포했다.

 

 

 

 

■ 비전 선언문

 

 

하나, 온누리교회는 사도행전적 ‘바로 그 교회’를 꿈꾼다.         이것이 Acts29 비전이다.

 

둘, 온누리교회는 예배·성령·선교 공동체다.      우리는 예배를 통해 성령 안에서 하나가 되고, 복음을 통해 예수 안에서 하나 되기를 원한다.

 

셋, 온누리교회는 선교에 목숨을 건 교회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땅 끝까지 복음을 증거하고

     교회가 교회를 낳는 사도행전적 교회를 지향한다.

 

넷, 온누리교회는 세상을 향한 빛과 소금의 사명을 지닌다.     온누리교회 성도는 세상에서 사도의 사명을 다한다.     우리는 나눔과 섬김을 통해 가정과 학교와 직장에서 더 멋진 세상을 만들어 갈 것이다.

 

다섯, 온누리교회는 차세대 리더들을 양육할 비전을 지닌다.         조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평신도 지도자들을 훈련하고 통일 한국의 주역이 될

         차세대 젊은이들을 양성하여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갈 것이다.

 

 

 

 

 

 

■ 이런 교회가 되게 하소서

 

 

“나누고 섬기는  교회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신실하신 하나님께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교회 창립 25주년을 기념하여 이 월드컵경기장에서 온누리교회 모든 캠퍼스와 비전교회 성도들과 자녀들,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형제자매들, 북한 땅에서 나온 형제자매들, 우리 모두가 감사함으로 주님 앞에 경배하며 나아가오니 우리 예배를 받아 주옵소서.

 

거룩하신 하나님, 깨끗지 못했던 우리의 삶을 회개합니다. 부끄러운 모습과 행동으로 인해 세상 사람들에게 덕이 되지 못했음을 고백합니다. 감사와 사랑이 부족했음을 회개합니다. 거짓된 말과 행동, 그리고 교만했던 죄도 회개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용서해 주옵소서. 십자가 보혈로 씻어주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온누리교회가 오늘 스물다섯 살이 되었습니다. 25년 전 이 교회를 세우시고 그동안 이처럼 성장케 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이 교회가 오늘 이 시대에 사도행전적 교회가 되어 세상에 소망이 되게 하심을 인해 감사드립니다. 또한 저희들을 그리스도의 사도로 부르시고 사도행전 29장의 주인공이 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아버지 하나님, 이 시간 주님의 지상명령을 생각합니다. 세상에 어둠의 권세가 커지고 이는 이때에 ‘예수님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세상의 구세주’이심을 더욱 담대하게 선포하고 전하는 온누리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선교의 열정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동시에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사랑과 은혜를 세상에 나누고 약한 자를 섬기는 교회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창립 25주년을 맞아 이러한 각오를 다짐하는 온누리 성도들에게 믿음을 더하여 주옵소서. 담대한 용기와 지혜와 능력도 허락하여 주옵소서. 영적 어둠 속에 있는 사람들에게 말씀으로 빛을 전하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실패하고 좌절하는 사람들에게 주님의 위로와 사랑을 나누어 더 멋진 세상을 만들어가는 교회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 드리는 예배가 지난 25년을 감사하는 축제가 되게 하시고, 앞으로 다가올 25년을 향한 꿈과 비전을 선포하는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성령님 오셔서 우리 모두 거룩한 열망을 체험케 하옵소서. 말씀을 전하실 하용조 목사님과 닉 부이치치 형제님에게 성령의 기름을 부어 주옵소서.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사랑하는 하용조 목사님을 위해 간절히 기도합니다. 목사님의 병을 치유하여 주옵소서. 연약한 몸의 기능을 완전히 소생케 하옵소서. 능력의 손으로 만져주시고 새 힘을 주옵소서.

 

거룩하신 하나님, 오늘 찬양이 울려 퍼지고 말씀이 선포되며 합심으로 기도할 때 병든 몸과 상처 입은 마음이 나아지게 하옵소서. 낙심과 절망이 믿음과 소망으로 변하게 하옵소서. 특히 식어진 사랑과 열정이 회복되게 하옵소서. 모든 사람들이 성령님 안에서 하나 되게 하옵소서. 성령의 은사가 나타나게 하시고 오순절 성령강림의 기적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감사드리오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최도성 장로(창립기념주일에배 대표기도)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