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주년 감사주일예배- 해피타임(Happy Time)/ 온누리 HAPPY TIME “눈도 입도 즐겁네”
맛있는 점심식사와 몸 풀기 체조로 2부 시작
온누리 모든 성도들이 25년 동안 지켜주신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하며 은혜를 나누는 창립주일예배에 빠질 수 없는 한 가지, 풍성한 음식이 넘치는 점심식사 시간이 ‘해피타임’과 함께 시작됐다.
온누리 연예인 총 출동, 찬양 특순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동시에 눈도 즐겁게 하는 해피타임은 개그우먼 이성미, 김효진 씨의 사회로 진행됐다. 곧바로 ‘몸몸몸’의 정주호와 함께하는 신나는 체조가 시작됐다.
정주호 형제는 체조 시작에 앞서 “몸을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산제사로 드리십시오. 이것이 진정한 영적 예배입니다”라고 선포하며 성도들에게 여러 동작을 소개했다. 연예인들도 함께 나와 음악과 함께 몸 풀기 운동을 시작했다. 참석자들도 무대에 나온 연예인들과 정주호 형제의 동작을 따라하며 즐겁게 몸을 풀었다.
연예인들의 특순도 이어졌다. 최정원, 정태우, 이무송, 주영훈, 이윤미, 윤복희, 김영미, 김영호 등 21명의 연예인들이 함께 찬양 ‘드림온(Dream-On)’을 불렀고, 성도들도 환호했다.
뽑히는 재미가 있다 ‘온누리 경품 한마당’
입과 눈뿐만 아니라 두 손도 풍성해지는 ‘경품 추첨행사’도 열렸다.
이날 경품으로는 도서 <하용조 목사 이야기>, <닉부이치치의 허그>, 온누리 예배인도자 음반, 수제비누, 아이스쿨 수강권이 마련됐다. 특히 도서 <하용조 목사 이야기>는 예배에 참석한 탈북민들에게 전달됐고, 호주청년 닉의 희망 메시지인 <닉 부이치치의 허그> 100여 권은 장애우들에게 전달됐다. 온누리 예배인도자 CD(온누리워십, 워십인, 행복한 예배자)는 먼 곳에서 서울 월드컵경기장까지 찾아온 해외 이주민들에게 전달됐다.
수제비누와 아이스쿨 수강권 경품 추첨도 이어졌다. 이날 수제비누의 당첨 번호는 마지막 자리가 ‘30’인 번호로 30번, 130번 1,030번, 10,030번 등의 번호를 뽑은 성도들에게 1,000개가 전달됐다. 아이스쿨 수강권은 Acts29의 ‘29번’, 25주년의 ‘25번’, 2010년의 ‘2010번’ 등의 번호를 가진 성도들에게 상품이 전달됐다. 번호를 가진 성도들은 경기장 밖에 마련된 경품 부스에서 상품을 찾아갔다(좌측 사진).
/ 정지은 기자 jji@onnuri.org
<점심식사>

<경품 교환 장소>

인 / 터 / 뷰 /
“순종 통해 더 멋진 세상 만들어”
하나님께서는 저를 서울에 보내셔서 많은 은혜를 주셨습니다. 저는 현재 아시아인들을 대상으로 복음을 전하기 위해 설교하고 있습니다. 특히 하용조 목사님의 하나님을 향한 열정이 저를 포함한 많은 이들에게 큰 용기를 북돋아줬습니다. 단순하게 하나님만 믿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통해 우리가 ‘더 멋진 세상’을 만들어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Tim Anderson(두란노해외선교회)

“나눌 수 있어 기뻤습니다”
봉사자로 섬기면서 나눔이 무엇인지 새롭게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하용조 목사님이 선포하신 말씀처럼, 저도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나눔 활동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기뻤습니다. 앞으로도 나누고 봉사하는 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고, 그렇게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신민지 자매(여호수아공동체)

“작은 것 나누는 것이 진정한 나눔”
이번 행사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간식과 점심을 준비하지 못했는데 많은 분들이 나눠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작은 것이라도 나눠주는 이런 모습이 바로 진정한 나눔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집회에서 닉 부이치치가 전한 감동의 메시지가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훌륭하고 멋진 행사에 초대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Douwe Ganzevoort(대전 영어예배)

“열방 품고 기도할 수 있어 감사”
모든 성도가 한 자리에 모여 합심으로 기도하는 장면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기도제목 또한 개인적인 것에서부터 국가와 민족, 열방을 예수님의 마음으로 중보할 수 있어 은혜로웠습니다. 팔다리가 없지만 담대하게 말씀을 선포하는 닉 부이치치의 열정과 담대함은 오랫동안 잊히지 않는 울림이 될 것 같습니다. 이 모든 시간이 어우러진 축제에 참석한 것 자체가 감동입니다. / 서혜정ㆍ김정희ㆍ김서현 성도(서초A공동체)

“나눔과 섬김 동참 다짐”
교회에서 드리는 예배와는 달리 오늘은 하나의 기도제목을 놓고 모든 성도가 합심해 기도하는 것이 감동적이었습니다. 하용조 목사님의 교회 창립부터 지금까지의 과정을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고백하는 메시지와 민족과 소외된 이웃을 향한 섬김을 실천하자는 도전의 말씀이 특별히 기억에 남습니다. 저도 나눔과 섬김에 동참하겠습니다. / 김영재 성도ㆍ남예준 아기(열린예배)

“하나님 중심으로 살겠습니다”
월드컵경기장에서 드리는 예배가 색달랐고, 너무 좋았습니다. 은혜와 감동을 많이 받은 것 같습니다. 순서 중에 다른 프로그램들도 좋았지만 특히 닉 부이치치가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가 제게 가장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장애를 가진 닉 부이치치가 살았던 삶처럼 저도 하나님을 중심으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 민창식 형제(갈렙공동체)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