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25주년 감사주일예배- 더 멋진 세상을 꿈꾸며 … 축제 ‘한마당’

 

 

가야금 연주ㆍ사랑챔버 오케스트라 특순 ‘다채’

‘열방 향한 기도’ 축제의 피날레 장식

 

 

 

4만여 명의 성도가 운집한 가운데 드린 창립 25주년 감사예배는 교계 인사들의 축하메시지가 전해진 후 예가회(크리스천 국악팀)의 가야금 연주, 사랑챔버, 가수 박기영의 특순으로 축제의 기쁨을 복돋웠다. 

신학교 시절부터 뜻을 같이 해 온 홍정길(남서울은혜교회)ㆍ이동원 목사(지구촌교회)는 축하메시지에서 “사도바울과 같이 ‘거룩한 난리’를 온 누리에 일으킨 온누리교회만의 역동적인 사역을 앞으로도 꾸준히 펼치기를 바란다. 창의적이고 생동하는 교회 문화를 일으켜 한국교회의 모본(본보기)을 제시한 전통을 이어 세상을 변혁하는 공동체의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팔다리 없이 살아가면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전 세계 사람들에게 감동을 전하고 있는  닉 부이치치가 ‘희망’을 주제로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테트라 아멜리아병’으로 어린 나이에 자살을 시도할 정도로 절망에 빠졌지만 하나님의 계획을 신뢰해 복수전공을 이수하며 대학교를 졸업한 사연을 소개했다.

닉 부이치치는 “매일 경험하는 선택의 기로마다 우리의 힘과 경험이 아닌 하나님의 능력을 신뢰하고 기도하라”며 “하나님을 믿기로 선택하고 기도하면 기적이 일어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라준석 목사(총괄수석)ㆍ반태효 목사(서빙고)ㆍ조정민 목사(CGNTV)ㆍ이재훈 목사(양재)의 인도로 교회와 가정, 나라와 민족, 열방을 향한 ‘더 멋진 세상을 위한 기도’가 경기장을 가득 메웠다.

모든 성도와 리더십, 교역자, 장로들은 일제히 헌신의 찬양곡 ‘비전’을 합창하고 주기도문으로 창립 25주년 감사주일예배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 정성진 기자 jun@onnuri.org

 

 

 

 

 

■ 더 멋진 세상을 위한 기도

 

회개기도

-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지 못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닙니다. 용서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공의를 무시하고 질서를 지키지 않았습니다. 용서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사랑을 무시하고 이웃과 나누지 않고, 돌보지 않았으며 이기적으로 살았습니다. 용서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거룩을 무시하고 낙태, 동거, 음란동영상, 악플, 술 등에 빠졌던 삶을 회개합니다. 용서하여 주옵소서.

 

 

Acts29 비전을 위한 기도

- 온누리교회가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하시고 선교에 대한 열정과 헌신할 수 있는 용기를 주옵소서. - 세계 곳곳에서 사역하시는 선교사님들에게 하늘의 권능과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허락하옵소서./ 라준석 목사(총괄수석)

 

교회와 가정을 위한 기도

- 모든 가정이 거룩함과 순결을 지키게 하옵소서.- 모든 교회가 십자가의 사랑과 헌신, 나눔을 실천하게 하옵소서./ 이재훈 목사(양재 온누리교회)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

- 이 나라를 덥고 있는 분열의 영이 떠나가게 하옵소서.- 이 민족이 하나님의 몸 된 교회들을 통해 생명과 진리를 깨닫도록 하옵소서./ 조정민 목사(CGNTV)

 

 

열방을 향한 기도

- 모든 민족에게 성령을 부어주시고 복음에 막힌 나라의 문을 열어주옵소서.- 분열된 곳마다 화해의 기적이 일어나게 하시고 빈부차가 있는 곳에 나눔의 씨앗이 자라나게 하옵소서./ 반태효 목사(서빙고 온누리교회)

 

 

정신지체 장애우로 구성된 온누리 사랑챔버. 하나님의 꿈을 연주하는 이들이 만들어 내는 감동의 하모니가 경기장에 울려퍼졌다.

 

 

 

25주년 감사주일예배를 드리기 위해 경기장에 운집한 온누리교회 모든 성도는 교회와 가정, 나라와 민족, 열방을 향한 뜨거운 기도를 드리며 ‘더 멋진 세상’을 만들 것을 다짐했다.

 

 

 

하나님 없이 팔다리가 있는 것 보다 하나님이 함께하실 때 어떤 상황에서도 기뻐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 ‘희망전도사’ 닉 부이치치.

 

 

 

찬양으로 하나님을 증거하는 가수 박기영은 이날 ‘주가 날 일으키시네(You Raise Me Up)’를 열창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