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온누리 전문인 선교훈련학교 개강

4월부터 시작 … 수료 후 평신도 자비량 선교사로 파송

 

두란노해외선교회(이하 TIM)에서는 신유목민시대를 맞아 국내외에서 전문인 자비량 선교사 양성을 위한 스쿨을 개강한다. 온누리 전문인 선교훈련학교(OPMS: Onnuri Professional Mission School)가 오는 4월부터 시작된다.

OPMS는 1년 과정으로, 1학기는 4월부터 6월, 2학기는 9월부터 11월까지다.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며, ▷성경 통독 ▷기독교세계관 ▷성품 ▷영성 ▷리서치 ▷전문인선교 관련 강좌 ▷전문인 선교사 간증 ▷아웃리치 등의 커리큘럼으로 훈련생들의 선교 역량을 개발할 예정이다.

OPMS는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삶으로 증거하고 싶어하는 성도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크리스천 기업인, 해외 상사 주재원, 외교관, 유학생, JDS과정 수료자 등 자비량 선교를 준비하는 성도를 대상으로 한다.

훈련을 마친 성도 중 국내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이주자 선교나 돕는 선교사가 될 수 있다. 또한 제3세계 등 전통적 선교지로 가는 사람들에게는 TIM에서 평신도 자비량 선교사로 파송 받게 된다.

도육환 목사(TIM)는 “평신도 자비량 선교사라는 정체성이 그 사람의 삶의 관점을 바꾸게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개인적으로 성공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한 인간의 고귀함과 잃어버린 영혼에 대한 관점에서 본다면 해외에서 사업할 때 현지 직원들이 모두 목회의 대상이 될 수 있다”면서 성도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자비량 선교사로 파송되면 생활비는 지원되지 않지만 <생명의 삶>을 받아볼 수 있는 등의 기본적인 지원과 제도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문의: 송순동 선교사(794-1063)/ 임재금 기자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