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엄마에게 전한 그리스도의 사랑
예비 엄마에게 전한 그리스도의 사랑
창조의 능력 선물해주신 하나님 만나는 귀한 시간
“예비 엄마와 새로 태어날 아기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해드립니다.”6월 13일(월) 저녁, 서빙고 본당은 예비 엄마들의 웃음소리로 가득했다. 예비 엄마들을 위한 맞춤전도집회 ‘열 달의 기다림’은 시종 유쾌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다. 초청된 예비 엄마들은 저녁식사를 함께 나누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크리스천 문화를 접할 수 있었다.
‘열 달의 기다림’은 헬스 트레이너 정주호 씨의‘임산부 요가’로 문을 열었다. 이어 ▷예꿈 뮤지컬팀의 특순 ▷태교일기 영상 ▷Blossom의 축하공연 ▷박지윤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토크쇼 ‘순풍 토크’ ▷설교 ▷결신 ▷축도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말씀을 전한 이기복 목사는 “창조주 하나님,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을 알게 되면 태어날 아기에게 진정한 사랑을 줄 수 있다”면서 “인간의 사랑에는 한계가 있지만 하나님은 조건 없는 사랑을 부어주신다. 그 영원한 사랑에 힘입어 아기를 소중히 여기고 사랑하기 바란다”고 권면했다.
함께 모인 전도 대상자들은 하나님께서 주신 아기를 위해 늘 감사하며 ‘기도’로 준비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집회의 피날레인 축복의 시간에 마련된 결신카드 작성에는 49명의 예비 엄마들이 참여해 소중한 전도의 열매가 맺혔다.
/ 조유진 기자 ujin@onnuri.org

지난 6월 13일 예비엄마들을 위한 맞춤전도집회가 열렸다. 사진은 전도 대상자들이 임산부 요가 동작을 따라하고 있는 모습.

전도집회에서는 박지윤 아나운서가 '순풍토크' 토크쇼를 진행했다.

이날 추첨을 통하여 산후조리원 이용권 등 푸짐한 상품도 증정했다.
축복의 시간, 화관을 쓰고 즐거워하는 예비엄마들의 모습.

이날 전도집회에서는 예꿈 뮤지컬팀의 특순이 진행됐다.
<은혜를 나눕니다>
하은미 성도

늘 교회에 나가고 싶다고 말하던 사랑하는 조카를 이번 집회에 초대했습니다. 친정 식구들이 불교를 믿고 있어서 교회에 나오는데 어려움이 컸지만, 이 자리에 나와 주어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이번 전도집회를 통해서 하나님과 만나는 귀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으리라 확신합니다.
표인혜 성도 부부

저는 기독교인은 아니지만 회사 사장님께서 저희 부부를 초대해 주셔서 이번 맞춤전도집회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임산부를 위한 요가와 토크쇼 등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참으로 즐거웠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서 하나님을 조금씩 알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김은정 성도

사실 얼마 전에 받은 검사 결과가 좋지 않아서 마음이 약해졌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전도집회에 참석하면서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남은 기간 동안 가장 좋은 태교인 ‘기도’로 아기 맞을 준비를 하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도록 남편과 아기 모두 사랑하고 신뢰하며 살겠습니다.
문미옥 성도

남편과 저는 둘 다 조금 늦은 나이에 결혼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기를 갖게 된 것은 모두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아이인 만큼 하나님의 관점에서 모든 것을 준비하고 말씀과 기도로 살아가겠습니다.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겨드리며 좋은 엄마가 되기를 꿈꿔봅니다.
작성자 온누리

